B형간염 3. B형간염, B형간염바이러스와 관련된 검사들
2007.12.30 13:37
B형간염은 B형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가 일으키는 간염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간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만성B형간염바이러스보유자'(이하 'B형간염보유자')는 2005년 현재 전체인구의 3.7%입니다. 80년대의 약 10%, 2001년 4.5%에 비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연령대는 4~6%로 지금도 꽤 높은 수치입니다.
만성B형간염바이러스보유자, 즉 B형간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은 평생에 1번이상 간염을 앓게 됩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모두 달라 현재 B형간염을 앓고 있는 만성B형바이러스보유자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B형간염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유전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최소한의 DNA 또는 RNA만을 가지고 있고 번식에 필요한 것들은 숙주의 것을 가져다 씁니다. 생명체 안에서만 생명활동을 하고 생명체 밖에서는 무생물처럼 아무런 생명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 크기도 매우 작습니다. B형간염바이러스는 직경이 42㎛에 불과합니다(1㎛=10억분의 1m). 무게도 매우 작아 1조분의 1g인 1 picogram을 채우려면 B형간염바이러스 283,000개가 필요합니다. 그냥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B형간염바이러스의 유전자형
B형간염바이러스는 유전자형에 따라 다시 a, b, c, d, e, f, g, h의 여덟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르게 분포하는데요. 우리나라는 거의 모두 유전자형 c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결과와 예후에 차이가 있어 여러가지 유전자형의 간염보유자가 있는 나라에서는 유전자형검사를 합니다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동양인은 b, c형이 많고 서양인은 a, d형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에 있는 중국은 c형이 절반 가량, 일본도 c가 많지만 a와 b도 꽤 많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유전자형 c형이 치료성적과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인터페론 알파는 a형과 c형의 치료 성적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인터페론 알파는 동양인에게 치료 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자형에 따른 치료 성적과 예후의 차이는 외국(특히 서양)의 임상시험 결과와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결과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서양인보다는 동양인, 그중에서도 유전자형 c형이 많이 포함된 임상시험 결과를 우리나라에서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주요검사
먼저 B형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HBsAg : B형간염 표면항원입니다. 이것이 양성이면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로 판단합니다. HBsAg이 6개월 이상 양성이면 만성B형간염보유자입니다.
HBsAb : B형간염 표면항체입니다. 이것이 양성이면 B형간염바이러스에 면역을 가지고 있어 이후 B형간염에는 걸리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예방주사를 맞는 목적이 HBsAb를 양성으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 HBeAg : e항원입니다. 이것이 양성이면 B형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e항원이 양성인 B형간염보유자에게는 '증식성'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HBeAb : e항체입니다. 보통 e항원이 없어진 후에 양성이 됩니다.
=> 'HBeAg 양성 / HBeAb 음성'이 'HBeAg 음성 / HBeAb 양성'으로 바뀌는 것을 'e항원 혈청전환(HBeAg seroconversion)'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만성B형간염의 단기적인 치료 목표입니다.
=> 일부 만성B형간염보유자는 HBeAg 음성 / HBeAb 양성으로 '비증식성'으로 보이지만 실재로는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한 '증식'상태입니다. 이것을 'precore 변이종'이라고 부르고 이때 간세포 손상이 있으면(간염이 있으면) 'e항원 음성 B형간염'입니다. - HBcAg : B형간염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항원(단백질)의 일종으로 조직검사로만 검사할수 있습니다.
HBcAb : c항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HBcAb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IgG / IgM 인데 이 것을 검사해 급성B형간염인지,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를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주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 IgM - HBcAb IgM은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초기에 나타나 약 4개월간 검출됩니다. 이 검사를 통해 급성/만성간염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IgG - HBcAb IgG는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몸안에 B형간염바이러스가 들어온 적이 있는 사람은 현재 B형간염보유자이어도, 급성B형간염을 앓고 나아 s항체가 생겨도 IgG가 양성입니다. 그러니... 예방주사를 맞아 s항체가 생긴 사람은 IgG가 음성이겠죠. - HBV DNA : B형간염바이러스가 혈액 속에 얼마나 있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얼마나 증식하는 지를 알려주는 검사입니다. HBeAg검사와 알려주는 것이 비슷하지만 또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일부의 만성B형간염보유자들은 실재로는 바이러스가 증식하지만 HBeAg은 음성입니다. HBV DNA검사를 하면 이런 상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항바이러스 치료를 할 때 HBV DNA의 움직임으로 약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 항바이러스 치료를 할 때 HBV DNA와 HBeAg은 변화하는 양상이 다릅니다. 치료 경과는 두 검사를 모두 참고해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HBV DNA는 보다 쉽게 음전화가 됩니다만 HBV DNA만 음전이 되고 HBeAg은 음전이 되지 않으면 치료 중단시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 HBV DNA
HBV DNA검사는 검사방법에 따라 양성/음성 기준의 차이가 크고 표시단위도 달라 B형간염보유자들에게 많은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은 copies/mL, pg/mL(picograms/mL)로 표시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copies/mL는 혈액 1mL에 몇 개의 B형간염바이러스가 들어있는지를 표시하는 것이고
picograms/mL는 혈액 1mL에 들어 있는 B형간염바이러스의 무게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표시단위가 복잡한 이유는 검사방법에 따라 표시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검사방법에 따라 민감도가 달라 어떤 검사는 100,000 copies/mL 이하를 찾을 수 없지만 어떤 검사는 2,000 copies/mL 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민감한 검사가 더 비쌉니다.
copies/mL로 표시될 때 검사결과는 수천 copies/mL가 나올 수도 있고 수조 copies/mL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수억, 수조의 양을 숫자로 적는 것은 읽기에 편하지 않아 log10copies/mL, pg/mL 로 표시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또 바이러스 수치가 높을 때는 민감하지만 비싼 검사를 굳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log10copies/mL |
copies/mL |
picograms/mL |
MEq/mL |
IU/mL |
9.0 |
1,000,000,000 |
3,533 |
1,000 |
200,000,000 |
8.5 |
316,227,766 |
1,117 |
316 |
63,245,553 |
8.0 |
100,000,000 |
353 |
100 |
20,000,000 |
7.5 |
31,622,776 |
111 |
31.6 |
6,324,555 |
7.0 |
10,000,000 |
35.3 |
10 |
2,000,000 |
6.5 |
3,162,278 |
11.1 |
3.16 |
632,455 |
6.0 |
1,000,000 |
3.53 |
1.0 |
200,000 |
5.5 |
316,228 |
1.11 |
3.16×10-1 |
63,245 |
5.0 |
100,000 |
3.5×10-1 |
1.0×10-1 |
20,000 |
4.5 |
31,623 |
1.1×10-1 |
3.16×10-2 |
6,324 |
4.0 |
10,000 |
3.5×10-2 |
1.0×10-2 |
2,000 |
3.5 |
3,162 |
1.1×10-2 |
3.16×10-3 |
632 |
3.0 |
1,000 |
3.5×10-3 |
1.0×10-3 |
200 |
2.5 |
316 |
1.1×10-3 |
3.16×10-4 |
63.2 |
2.0 |
100 |
3.5×10-4 |
1.0×10-4 |
20 |
1 log10copies/mL = 10 copies/mL = 1×101 copies/mL
1 pg/mL = 283,000 copies/mL = 0.283 MEq/mL
1 MEq/mL = 1,000,000 copies/mL
1 IU/mL = 5 copies/mL

댓글 23
-
raphael
2008.07.04 03:24
-
소나무
2009.05.21 11:08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러브러쉬
2011.02.15 17:06
잘 읽었습니다. -
표은
2011.05.11 13:13
잘 읽었습니다. 감사.......
-
봉희네
2011.12.14 22:43
그럼 HBV-DNA의 수치가 얼마일경우가 정상인지요?
-
윤구현
2011.12.14 22:47
만성B형간염보유자의 혈액에 B형간염바이러스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상/비정상을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해서 '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가장 예민한 검사(RT PCR)는 약 100copies/mL 까지 검출할 수 있습니다.
-
sky22
2017.01.18 17:09
감사합니다...좋은정보 입니다.
그런데..RT PCR 검사는 어느병원에서 할수 있는지요...?
검사비는 대략 얼마나 되나요..
-
윤구현
2017.01.19 11:24
검사는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병원 내에서 그보다 작은 병원들은 외부에 의뢰합니다.
이 검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결과를 이해하느냐가 문제이죠... B형간염환자 진료를 꾸준히 하시는 의사선생님이라면 당연히 잘 아십니다.
검사비는 대략 5~6만원 정도인데 이중 환자 부담은 의원 30%, 병원 40%, 대학병원 50~60%입니다.
-
봉희네
2011.12.15 19:58
그럼 HBV-DNA수치가 얼마 이상일경우부터 항바이러스제의 치료가 시작되나요?
-
윤구현
2011.12.16 09:46
-
wnsdl
2013.01.20 15:1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일반적으로 보건소나 내과에서 하는간기능검사는 저위에부분 전부를 검사하진 않죠?
-
윤구현
2013.01.20 19:26
어떤 검사를 하느냐는 중요한 의학적 판단입니다. 그냥 검사를 하고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필요한 검사를 정하는 것입니다.
위의 검사들 중 어떤 것은 한 번만 해도 됩니다. 어떤 것들은 매번 해야 하고, 어떤 것들은 다른 검사결과를 보고 2차로 하게 됩니다. 어떤 것은 덜 자주 하고요...
저 위에 나와 있지 않은 것들 중에도 매번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면 검사항목에 대해 환자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건소에서 검사받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검사를 다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충분한 경험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사는 어떤 검사를 하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기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것이죠.
-
활력
2015.04.01 10:49
이런 정보를 통해서 비형 간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올리비아조
2016.05.10 17:18
저는 47세 여성이구요
18세때 처음 간염보균인걸 알았습니다.
얼마전 혈액검사에서 간수치는 모두 정상으로 나오고
e항원 음성이고, e항체 양성이며, HBV DNA는 5136(IU/ml)인데
비증식기인가요?
-
윤구현
2016.05.10 17:38
재활성화의 기준은 HBV DNA가 10,000copies/mL(= 2,000IU/mL)이상입니다.
재활성화 되신 것입니다.
-
개돌이
2017.03.27 16:31
안녕하십니까.
윗분은 HBV DNA 5136(IU/ml)로 "재활성화 되셨다"고 딱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HBV DNA 1960(IU/ml)이 나왔습니다.
(36살, 간수치 정상, e항체 양성)
애매하고 바보같은 질문일것 같으나, 저도 활성화 되었다. 비활성이다.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3개월뒤 재검사 하여 더 정확히 판단해야하겠지만, 그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
윤구현
2017.03.27 16:56
경계에 있으신 거에요... 이건 재활성화다 아니다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재활성화의 기준이 2,000Iu/mL라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인위적인 설정입니다. 2,100은 재활성화, 1,900은 재활성화 아님... 이런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BNI 25 이상이면 비만이라고 합니다. 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결과값입니다...
키 170cm에 72kg이면 BMI는 24.9입니다. 같은 키에 73kg이면 25.3이죠...
그러면 170cm인 사람이 73kg이면 뚱뚱하고 72kg이면 안뚱뚱한 게 아닙니다.... 경계에 있는 거죠...
경계에 있으신 겁니다.
이 링크의 황남철 선생님 답변을 꼭 읽어보세요.
http://www.liverkorea.org/hepaboard/652598#comment_652834
-
다잘될거야잉
2017.07.24 10:25
글을읽다가 궁금해서질문드립니다..
몇일전 DNA검사를 했고 1만개 기준에 5만개가 나왔다고 담당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글을 읽어보니 copies기준으로 말씀해주신거같아요. 하지만 DAN수치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5만개가 나왔으면 높은수치라고 전 생각되고 약을복용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항원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정작 중요한 수치는 ast/alt라고 하시면서 둘다 40이하라 6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하면 될거라 하시고
약 처방은 안해주셨습니다
이글을 읽어보니,,, 약처방이 안된이유가, AST ALT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기때문에 DAN갯수가 많더라도 효과가 별로없어서
약을 처방하는 의미가 없다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맞는건가요?
간초음파는 진행했고 별 이상소견은 없엇으며, 간섬유화 검사는 따로 하진않았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받아도되지만 굳이 받을필요는 없다곰 말씀하셨습니다.)
내과에 가서 검사를 한거라 담당선생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불안함을 떨칠수가 없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윤구현
2017.07.24 15:18
5만이라는 숫자에 놀라실 이유가 없습니다. HBV DNA는 많이 나오면 몇억, 몇십억copies/mL가 흔합니다. 5만copies/mL라면 높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
간수치가 정상일 때 처방하지 않는 이유는 효과가 낮아서가 아니라 '굳이 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약을 안 먹어서 나쁠 것, 약을 먹어서 좋을 것이 없어서죠...
초음파 소견이 좋기때문에 간섬유화검사를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
다잘될거야잉
2017.07.25 08:24
그렇군요,,, 많이 신경쓰여서 몇일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monophone
2017.08.01 23:14
저는 35세 남성이구요
B형 간염 보균자면서 비활동성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험사에서 피검사후 가입거절 통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HBsAg+, HBeAg+
HBVDNA : 338,000,000 (0 - 116 copies/mL)
술과 담배 경험이 없어서 그동안 별일 없겠지 하고
정기검진도 받지 않고 있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저정도면 HBVDNA 수치가 높은 편인가요?
하루빨리 정기검진을 받아야겠죠? -
윤구현
2017.08.07 17:29
먼저 활동성에 걸린 링크의 글을 읽어보세요.... 활동성이라는 말이 정의된 용어가 아닙니다. 쓰는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요...
흔히 쓰는 말은 e항원(HBeAg)이 양성이면 소위 '활동성'이라고 합니다. 보험사들이 그렇게 말하죠...
e항원이 양성이면 거절이 맞아요....
유병자보험을 제외하고 e항원이 양성일 때 가입가능한 회사는 딱 두 곳입니다. 푸르덴셜생명과 삼성생명... 상품의 특성상 푸르덴셜생명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간질환을 보장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유병자보험은 거의 모두 갱신형이고, 나이도 보통은 만 40세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쪽으로 알아보신다면 전화를 주세요...
010-9095-4454 윤구현
-
큐큐큐
2020.08.05 18:21
선생님
그럼 s항체가 있는 사람이 only hbc ab igG 양성인 사람의 혈액에 노출 되었을 경우, 전염력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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