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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간암발생률 전국 1위”…조기검진 활성화 협의
| 윤구현 | 2016.12.13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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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신약은 그림의 떡? 이집트선 월 67弗
| 윤구현 | 2016.11.24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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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발목잡힌 국가보건?'…C형간염 감염 의심자 확인검사 불응시 패널티 검토
| 윤구현 | 2016.11.24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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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감염자 263명 확인
| 윤구현 | 2016.11.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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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대한의사협회 ‘C형간염 정책 토론회’
| 윤구현 | 2016.11.2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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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슈펙트 ‘B형간염 재활성화’ 주의
| 윤구현 | 2016.11.24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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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건재…'바라클' 선전
| 윤구현 | 2016.11.24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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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약 ‘비리어드’,분기 400억 돌파… 역대 두 번째
| 윤구현 | 2016.11.24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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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만성질환 환자 1439만명 … 고혈압, 571만명 최다
| 윤구현 | 2016.11.24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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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티어·비에키라 팩·소발디 등 '부작용' 경고
[1] | 윤구현 | 2016.11.24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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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시범지역 선정, 정부 떠넘기기
| 윤구현 | 2016.11.24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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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지방간·과음의 ‘간염 3중주’
| 윤구현 | 2016.11.24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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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두려워 마세요”
| 윤구현 | 2016.11.24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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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발병 위험 C형간염 검진율 향상 대책 마련 시급하다
| 윤구현 | 2016.11.2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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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유발' 다나의원 원장 부부 금고 4년·징역 1년 선고
[1] | 윤구현 | 2016.11.24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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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C형간염 국민적 인지도 낮아 치료 방치되고 있다(간의 날)
| 윤구현 | 2016.11.2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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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날]제약사들 "간암 치료제 시장 잡자"…앞다퉈 신약 개발
| 윤구현 | 2016.11.24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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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날]C형간염 백신 없어 예방 중요…손톱깎이 등 따로 써야
| 윤구현 | 2016.11.24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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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간암 조기발견률 초음파 진단의 3배
[1] | 윤구현 | 2016.11.24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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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주범은 술? NO. 70%는 B형 간염이 원인
| 윤구현 | 2016.11.24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