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등 묻고 답하기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몇번 글을 남겨보고 조언도 듣고, 가끔 힘들 때 들어와서 사람들 이야기 보고 힘도 얻었어요.
저는 비형 간염 보유자인데요..
아기 때 수직감염으로 지금의 제가 되었지요.
어릴 때야 잘 몰랐지만 커가며 늘 숨기고 살아간다는 것과 엄마는 늘 미안함을 안고 사시구요.
다행히 건강하고 수치는 늘 정상이구요..
결혼을 해도..아이에게도 다행히 크게 부담느낄 필요없다는데..가끔 두려워져요.

제가 직장생활한지 4년차인데요.
처음 입사할 때 아는 종합병원의 도움으로 정상인 서류로 입사를 하게되었고,
직장 특성상 1년에 한번씩 검진을 한답니다..
이것두 처음 검사한 곳에서 검사를 해서 늘 어느분의 도움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결과를 봐도 수치가 정상이어서 인지..아님 간염검사는 안해서 인지 그건 안나왔거든요.
근데 갑자기 올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검사를 한대요.
ㅡ.ㅡ^ 만약 이사실을 알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것이라 민감하구요..
전에 병원처럼 간염검사를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어떨지 몰르겠구요,.
직접 병원에 전화해서 하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몇일 째 고민만늘어가고 있어요..
때론 원망도 했지만 일부러 엄마에게 밝은척해요..
부모님은 죄책감에 한숨만 쉬시구요.
병원에 간호사분께 말씀드렸더니 몰래 정상으로 바꿀 순 없대요..
그래도 혈액검사 시 간염여부도 나오나요?
정 안되면 정말 그만둬야하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려요..

몇몇 글 읽어보니 저처럼 숨기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같은 고민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왜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이런 제가 속상하기도 하고 암튼..맘이 많이 아파요
병원마다 검사가 다른것인지..아님 지방 공단이 알아서 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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