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舊) 간질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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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health.kukinews.com/article/view....e=46121101 

5일 캐이블채널 쿠키건강TV 통해 ‘4회 닥터토크콘서트’ 방송

[쿠키 건강] 최근 만성 B형 간염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환자들 사이에서 복약편의성이 다시 한 번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바이러스 억제율이 높고 내성이 생기지 않는 강력한 항바이러스제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공복에 맞추어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고생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지난 3월 31일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건강정보 제공을 목표로 부산동래문화화관에서 개최된 제4회 닥터토크콘서트가 5일 저녁 8시 20분 국민일보 쿠키미디어의 캐이블방송 채널인 쿠키건강TV를 통해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닥터토크콘서트는 ‘소리 없는 적, B형 간염’을 주제로 김익모내과의원 김익모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B형 간염 바이러스!’ 강의를 진행했다.

김익모 원장은 “B형간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방치하면 무서운 간경변증이나 간암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가운데 최근 만성 B형 간염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환자들 사이에서 복약편의성이 다시 한 번 화두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 국내에 출시 된 3세대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억제율은 높고 내성률은 낮아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선호됐다. 하지만 이 약은 음식물과 함께 투여할 경우 약 18~20% 정도 체내 흡수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러나 환자들에게 시간을 맞추어 약을 복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만성 B형 간염 환자 김모씨(부산) 거주는 점심이나 저녁에는 식전 또는 식후 2시간을 맞춰 약 복용하는 것이 어려워, 늦은 밤에 알람을 맞춰 놓고 약을 먹느라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간염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억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항바이러스제의 매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오랜 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일 거르지 않고 시간을 정해서 약을 챙겨먹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이와 관련 특히 지난해 말 바이러스 억제율이 높고 내성이 생기지 않는 강력한 항바이러스제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공복에 맞춰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고생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따라서 최근의 만성질환 치료제는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 식사유무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약이 개발되고, 여러 개의 약을 하나의 복합제로 만드는 것은 환자들이 편리하게 복용하도록 도와 약효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익모 원장은 “여러 약을 하나의 복합제로 만드는 것은 환자들이 편리하게 복용하도록 도와 약효를 최적으로 유지하도록 한다”며 “환자 스스로 복약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며, 이것이 치료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진료 시 치료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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