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올리시기 전에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2012.08.21 16:52
저 곳을 먼저 클릭하셔서 기본적인 간(간염)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글을 작성해주시면 좀 더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검사 결과가 있으신 경우 '간염 등 간질환' 에서 간염과 관련된 검사항목들
을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글을 작성해주시면 아주 효율적인 상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곳에서 밝힌 바 있는 것처럼 이곳에서의 상담내용은 담당선생님이나 담당병원의 진료에 우선시 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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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5.09.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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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5.09.30 13:03
음성만성간염 지금에서 한달먹은 후에도 약을 중지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오늘까지 5일 복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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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2016.01.25 16:52
저는15년전에 검사에서 어머니로부터 받은 B형간염 판단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의 간에 저명한 의사로 부터
한달에 한번씩 피검사와 약을 받는 치료하여 바이러스는 음성으로 된지 2년이 지났고 수치는 15~20 사이에서
있습니다. 약은 바라쿠르드에서 비리어드로 1년반전에 바꿨으며 간경화 초기소견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초음파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데 경제적인 문제가 대두되어 그러는데 검사 기간을
6개월이나 더 길게 해도 되지 않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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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2017.03.27 15:55
올해 62세된 만성 간염 환자입니다. 오늘 정밀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AFP가 228 ng/ml로 나왔네요ㅠㅠㅠ
현재 비리어드를 복용하고 있고 ( 약 1년 ) HBeAg POS 4.1 / HBV DNA는 116 CPOIES /ML 로 많이 종아졌는데 유독 AFP만 높게 나왔습니다. 어떻케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요?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안정을 취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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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현
2017.03.27 16:59
AFP는 간암과 관련된 종양표지자입니다. 이걸 낮게 유지한다고 건강에 좋은 것이 아니에요. AFP 상승이 간암때문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간암으로 AFP가 올라갔으면 쉰다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AFP가 올라가도 간암이 아닌 경우가 많으니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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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2017.04.02 02:37
6개월 마다 가까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는 에코상의 약간 거친정도라고 하시고 근 10여년 이상 변화가 거의 없고 오히려 몸은 건겅해진
기분인데 -------답답하네요,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해 왔고 HBV DNA 치수도 좋아져 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요?
이에 대한 추가 검사는 무엇이 있는지요? 또한 반드시 대학 병원에 가야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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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현
2017.04.03 13:18
오랫동안 만성B형간염보유자였다면 관리를 잘하거나,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거나, 심지어 B형간염이 완치되어도 간암이 생길 가능성은 그렇게 많이 낮아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암검사로 AFP와 복부초음파 등을 하는 것이죠. 물론 간수치가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낮습니다....
추가 검사로 CT를 찍자고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가 없나요?? 진료받으시기 편한 대학병원을 가시면 됩니다.
다시 AFP를 받으실 것이고 CT를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후에는 AFP가 떨어지고 안정되거나, 간암이 진단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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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2017.05.29 17:26
결국 모대학 병원에서 간절제 수술 후 요양중입니다. ( 1.2 Cm 의 원발성 악성종양 및 초기 간경화 ). 역시 간은 일단 간염에 걸리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완치가 어려운 장기인가 체념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건데 면역 치료니 자연치료니 하는 주로 민간에서 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공기 좋은 전문 요양원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혹시 생존율 제고에 도움이 되는지요
( 우문인 줄 알지만 널리 해서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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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현
2017.05.30 17:22
지난 60년 동안 손상된 결과가 현상태입니다... 비리어드를 드신 것이 1년 전이니 이건 대세에 영향을 못 준거에요...
면역치료니 자연치료니 하는 것들은 효과가 없습니다. 그걸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이득만 있는 거죠...
공기 좋은 곳에 가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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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잘이
2017.09.25 21:28
안녕하세요~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며칠전 엄마가 의정부 성모병원에 입원하셔서 MRI.초음파.조직세포등 검사하셨는데 간암초기에 신장도 안좋다는결과가 나왔는데요.그병원이 괜찮은지 아님 어디가 괜찮은지 조언부탁드려요..제가 사는곳에 성심병원쪽이라 이쪽으로 옮길까도 생각해보는데 이병원도 괜찮은지...고민이됩니다 -
과암
2018.03.08 10:16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7년 10월 25일 검사에서 AST 49, ALT 67, HBe 항원 음성, HBE 항체 양성(0.003)/ B형간염 바이러스 DNA 정량수치 2,150,000 copies/ml, 371,000 IU/mL로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30년쯤 전에 B형간염 보균자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간에대해서는 한번도 치료받은적이 없으며, 회사의 정기건강검사에서 초음파, 혈액검사외에는 별도로 병원에 간적은 없습니다.
이번검사결과 건강검사 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 가서 CT촬영및 혈액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 1. HBe 항원 음성, HBE 항체 양성(0.003)/ B형간염 바이러스 DNA 정량수치 2,150,000 copies/ml, 371,000 IU/mL 는 어떤의미인가요?, 바이러스가 활동성으로 변했다는뜻인가요(DNA 검사가 양성이라는 뜻인가요?), 참고로 저는 완전히 왕초보이고 이런글도 처음써봅니다. 죄송!!
2. AST 49, ALT 67 이라는 수치는 전년도 보다 좀 올라간 상태인데 어느정도 심각한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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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燁한우식
2018.03.09 11:43
B형간염의 치료 : B형간염의 치료 목표 · 치료시기, 간염치료제의 종류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항원 음성 만성 B형간염으로 치료 대상이시므로 조만간 항바이러스치료를 시작하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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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2
2018.07.06 20:5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60살된 중년입니다,
3년전 간검사에서 1,7 센치 간암이 한개발견되어서
고주파열처리 시술하였읍니다
그리고 3개월 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중 올4윌정기검사에서 1센치이하 암이발견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7월에 정기검사받아보고(mri 검사) 해보고 치료하자고합니다
처음암이 발견되었을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지만
재발한 지금더욱더 두렵습니다
정말 간암에 걸리면 5년밖에 살수없는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처방한 비리어드만 복용중입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고언부탁합니다. -
이사쟁이
2018.08.27 11:45
비리어드를 3년을 먹고 있는데 베믈리디로 약으 바꿀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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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숭골
2018.12.14 23:38
저는 현재 68살인데 1번절제수술을하고 12번의 색전술을 받아 왔는데 요즘와서 온몸이 참기어려울정도로 너무가렵고 소변량도 적고 변비가 생겨 너무 힘듭니다 간경화도 심하답니다
2달전 의사는 간이식을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형편이 안좋아 할수도없습니다
병원약은 고데스.비어리드만 먹고요 치료방법은 없는지요 목초액추출물은 어떤지?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답함에 글 올림니다. 음섬만성 간염 간스캔7.5스파 간약간 거침 비보험으로 바라쿠르드 1달분 처방받아 5일정도 복용 했는데 간수치 모든수치 정상 dna78000카피라 합니다. 약을 중단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선생님이 하도 않종다고 하기에 몇일밤을 새우도 결정해서 먹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망서려 집니다. 먹지 않고도 그대로 유지가 될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