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가입인사 입니다.

2003.08.24 20:07

송근하 조회 수:148

안녕들 하시죠? 뭔저 신상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34세 남성이고여, 현재 소방공무원으로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강 상태는 말이죠. B형 만성간염입니다. 89년도에 처음 알기 시작했어여'
섬유화가 진행중 이지만요.히히
그래도 별로 걱정 않하고 삶니다. 푸하하하.(생각이 좀 떨어지는건가 << -_-
그렇다고 막 생활이 아니고요. 바른생활을 합니다. 제 딴엔 말이죠
제가 여기 들어올때는 건강 보유자였는데 말이죠, 약 4년전에 구급차를
약 8개월 운전하다 보니 몸이 이상해 지더라구여. 마침 구급 대원 건강
진단이 있어서 그 때 간이 많이 망가진줄 알았어여. 그 나마 다행이였지요.
그리고 조직검사하고 제픽스 잘 먹고 있는데, 또 요즘 한 4개월 무진장
신경을 썻더니만 약 발도 않받네요. 그래서 제가 순간 딱 하고 떠오른게
뭐냐하면 말이죠. 아무리 좋은약도 스트레스 관리 못하면 백약이 무효다
이거지요. 지금은 많이 좋아진걸 느껴요. 어떻게 아느냐고여?
얼굴에 뽀드락지 많이 줄고, 소화 불량 줄고, 아침에 무리없이 기상하고 말이죠.
다음 달 초에 검사가 있는데 전 많이 좋아졌을꺼라 확신 합니다.
조금 밖에 안좋아졌으면 어쩌냐고여? 그래도 할 수 없죠. 뭐.푸하하하
생각해 보면 말이죠. 별 것도 아닌걸 무진장 신경쓴 덕에 이렇게 되었거든요.
이젠  웬만큼 다 되서, 물론 마무리는 않됐지만 말이죠, 포기하니 정말 편하더라구여.
바이러스가 내부의 적이면 제픽스는 외부에 약 이지여.
내부에 적은 내부에서 부터 다스려야 한다는게 제 지론 입니다. 그런면에선
스트레스, 특히 걱정은 그 나마 쪼금 났지만 짜증내고, 화내는것. 이런건 말이죠.
폭죽이 터지듯 바이러스를 퍼트려 번식 시키고 간에 손상을 준다는 것이지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들도 크게 틀리지 않을꺼예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돼, 너무 집착은 하지 마세요. 항상 즐거운 생각과 코미디 프로보면서 누가 실수하나 찾지 마시고, 그냥. 보이는데로 웃으세요. 그 담에 외부의 약으로 협공을 하면 승리는 우리들 꺼지요. 맞지요.  모두 힘네시고요.히히히
제가 알고, 모르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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