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가입했습니다

2005.04.03 16:29

호박 조회 수:281

나이는 29입니다~~
이제 애기가 4개월 조금 넘었어여~~
근데 제가 간염 보균자라서~~간염주사 3차까지 다 맞았는데도 애기 항원이 생겼다고 합니다~~어쩌면 좋겠습니까??
애기를 보고 있음 넘 미안함 맘 뿐입니다
아직 시어머니는 모르는데,,시어머니나 시집안간 시누이가 알면 난리 날텐데,,
어쩌면 좋겠습니까??
정말 머리가 쥐나 날만큼 미치겠습니다
애기한테 무슨 치료제가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