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03.03.06 17:10

박재필 조회 수:143

저는 서울에서 공대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보균사실을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검사하고 병원에서 검사 한번더 해 보라고 하더군요. 활동성 간염 보균자라고 하더군요. 수치가 낮아서 치료시기가 아니라고, 그때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일년에 한번 병원에서 검사 해보라고 해서 가끔 검사를 해봐도 같은 대답만 하시더군요.. 몇일 전에 검사을 하고 B형 간염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터넷을 살펴보던중 제가 생각하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정말 놀랬습니다.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좋아해서 마셔 오던 중이었거든요.
몇일전 검사는 아직 치료시기가 아니라더군요.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 인터넷과 책으로 지식을 쌓은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낳아 졌습니다. 또 누나가 간호사인데 우리나라에 너무 흔해서 쉽게 생각해서 문제지 그렇치 않으면 괜찮다구 하더군요. 하지만 공부에 집중은 않되는군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이 복받은 놈이 지레 겁을 먹고 쓸데 없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좀더 다른분에게 봉사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29입니다. 친구가 필요하시거나 친구가 되줄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