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에 대한 일반 상식

2020.04.22 09:15

fmsound 조회 수:113

간에 대한 일반 상식

-대한간학회-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성인에서는 무게가 1.2~1.5kg 정도 되고, 간동맥과 간문맥 양쪽에서 혈액 공급을 받습니다. 간문맥을 통해 위와 장에서 흡수한 여러 가지 물질들이 간에서 가공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이 되고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해독됩니다.

 

1. ,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나요?

 

1) 에너지를 관리합니다.

2) 해독작용을 합니다.

3) 각종 호르몬의 분해와 대사에 관여합니다.

4) 담즙을 만들어 지방의 소화를 돕습니다.

5) 간은 중요한 면역기관이며 동시에 살균작용을 합니다.

 

2. 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일반적인 생활 수칙 및 올바른 식생활은?

 

1)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으니 복용을 삼갑니다.

2)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3) 영양분이 어느 한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 다.

 

B형간염이란

 

1. B형간염은 어떻게 걸리나요?

 

B형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혈액이나 체액에 의한 비경구적 방법을 통하여 전파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어머니와 신생아 사이의 수직감염, 성관계를 통한 전염과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손상된 피부나 점막이 노출되어 감염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B형간염 감염은 어머니와 신생아 사이에서 감염되는 수직감염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1) 수직감염 (주산기감염)

2) 성접촉을 통한 감염

배우자 중 B형간염 보유자가 있다면 부부 사이에도 성관계 등을 통하여 전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 접종을 통해 건강한 부부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사회생활에서의 감염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의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식사를 같이 하는 등의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하여 감염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2. B형간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감염되는 시기에 따라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나는데,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신생아기에 감염되면 90% 이상에서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만성 간염의 상당 부분이 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성 B형간염은 바이러스 증식 상태에 따라 크게 2개의 병기로 구분되는 자연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 혈액 내 e항원이 존재하고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한 증식기, e항원이 없어지고 바이러스 증식이 감소되거나 소실되는 비증식기로 구분됩니다. 이 중 증식기는 다시 면역관용기면역활동기로 세분됩니다.

 

3. 만성 B형간염은 어떻게 진단하게 됩니까?

 

환자의 혈액을 이용하여 생화학적 검사 및 B형간염 바이러스 표지자를 검사합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는 항바이러스제 치료의 시작을 결정하고, 치료 반응의 적절성 및 경과를 평가하는데 필요한 검사입니다.

 

4. 만성 B형간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나요?

 

우리나라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 중 본인이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약 25%, B형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의 대다수가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만성 B형간염이라 하더라도 극히 일부에서는 s항원이 소실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년 약 0.4%의 빈도로 일어납니다.

만성 B형간염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만성 B형간염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5년 누적 발생률은 23%에 이릅니다. 일단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면 간암 발생 위험은 매우 높아지며, 또한 간경변증 없이도 만성 간염에서 간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의 정기검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염의 진행을 막고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합병증을 낮출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간질환 고위험군 20~40대 A형간염접종 사업에 대하여 [2] 김창섭 2020.01.14 909
공지 ======== 스팸처리 시작합니다. ======= 김창섭 2019.07.11 1042
178 안전성 높인 B형간염 신약, 폭넓게 허용해야 fmsound 2020.12.24 271
177 A형간염 보건소 무료접종. [3] 가념때찌 2020.02.04 271
176 간암은 어떤 경우에 재발이 많은가? fmsound 2020.10.14 273
175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에 대하여 열통럭맘 2020.11.04 273
174 간초음파 결과 등에코 결절이 나왔는데 간암인가요? 정현석 2020.07.08 275
173 강아지 구충제 (메벤다졸) 김민수 2020.01.11 279
172 간암 발견되었는데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안해주는 경우 52tjsghk 2020.09.07 280
171 s항원 혈청전환 111111 2020.05.20 280
170 간섬유화 검사문의 gueim 2020.07.20 280
169 면역관용기때 간암문의 [5] 111111 2020.04.08 283
168 직장건강검진 양주 2020.01.13 284
167 게시판정리되어 넘 보기 좋습니다. [1] 유디티 2019.07.16 291
166 문의드림니다 [1] 바둑 2019.10.19 292
165 12월9일 생로병사의 비밀에 간과 커피에 대해 방영합니다 [1] fmsound 2020.12.07 292
164 간수치문의드립니다 gueim 2020.11.05 295
163 금요일 오늘 소주 두병먹고 월요일날 채용 검진 받으면 [1] 마늘나나 2019.11.22 299
162 간암이 조기 발병되는 젊은 분들의 특징 fmsound 2020.05.08 299
161 e항원 수치문의 [1] sun5811 2020.06.30 305
160 간암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fmsound 2020.04.22 306
159 오른쪽 옆구리 통증 [1] 호모데우스 2020.11.19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