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수직감염으로 b형간염 보유자가 된 주부입니다

현재 2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하루종일 아이와 같이생활하는데

바이러스가 일상생활의 접촉으로도 감염이 되다보니
혹시라도 아이까지 감염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

언제 한번은 아이가 바둥거리다가 제 입을 쳤는데
혹시나 제 침이 아이손에 묻었을까봐 (아이가 손을 입에 자주 갖다대거든요ㅠ) 바로 알콜스왑으로 톡톡두려서 아이손을 소독했어요..

이제 저를 보며 웃기도 하고 예쁜짓도 많이해서
얼굴에 뽀뽀도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고
아이한테도 미안하네요.. ㅠ

보통 9개월쯤에 아이 항체 검사 하던데 제발 아이가 감염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 상황으로 봐선 왠지 감염 됐을것 같고.. 그래요..

다들 육아는 어떻게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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