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기업의 사례 모음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취업에 대하여 몇몇 기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 지 자료를 모았습니다. 회사나 기관 이름 다음에 있는 괄호 안은 자료를 마지막으로 고친 날입니다.
자료를 계속 모을 생각이지만 자료의 특성상 사실여부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의 기준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자료 대부분이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두 사람이 여러 기관과 기업의 사례를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분께 부탁드립니다. 혹시 직접 알아보셨거나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는 이유로 입사시험에서 불합격하셨으면 자료를 보내주십시오(입사에 성공한 사례도 환영합니다). 이곳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자료를 보내주신 분의 신원(성명과 e-mail)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때는 아래 내용을 꼭 포함시켜 주십시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4. e항원양성여부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6. 입사여부
7. 덧붙이는 글


보내주신 글에 대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외의 다른 댓가는 없으며, 저작권은 저희에게 양도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편집하겠습니다.


이용방법 1. 게시판에서 회사명 등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2. 꼬리글로 의견을 적으실 수 있지만 꼬리글은 언제든지 관리자가 지우거나 본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3. 자료를 취업등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LG화학기술연구원 (2015-7-4)

2005.12.02 00:37

윤구현 조회 수:4019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2015년 상반기 LG화학기술원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2015년 06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양성
4. e항원양성여부: 양성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정상
6. 입사여부: 최종 면접 탈락
7. 덧붙이는 글

   저는 30대후반이고 수직간염으로 B형간염에 걸렸고 현재는 만성 B형간염으로 비리어드정을 3년 넘게 복용중입니다.

   올해 박사학위를 마쳤습니다.LG화학기술원에 대해서 작년에 어떤분이 올린사례가 있어서 지원하지 않을려고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사팀에 메일로 문의를 했습니다. 답장은 전혀 문제없으니 지원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좀 순진했던것 같습니다. 차별한다고 인사팀에서 보내진 않겠죠. 아무튼 그렇게 저는 지원하게 되었고 1차면접 통과하고

   최종면접인 2차면접에서 재검을 하였습니다. 간혹 신검이 아니고 2차면접에서 떨어진것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제 상황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유는 저희 연구실 출신선배가 LG화학에 재직중인데 2차면접이 끝나고 1주일뒤에 연락을 주었습니다.

   저를 면접본 팀장님이 저를 뽑겠다고 했고 연구소장님도 승인을 했기때문에 90프로 이상 될거라고. 저는 너무나 기뻤지만 갑자기 다음날

   선배가 연락이와서 인사팀에서 리젝을 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LG화학은 절대 e항원이 양성인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사실 결과를 받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행이 저는 SK하이닉스에 입사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간수치만 봅니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LG화학 기술연구원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2014년 5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양성


4. e항원양성여부

양성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정상수치(바라크루드 복용중)

 

6. 입사여부

불합격


7. 덧붙이는 글

LG화학기술원 서류합격 후에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일에 신검을 받았고, 면접분위기는 매우 좋아서 합격을 예상했습니다.

2차 면접일이 잡혔다는 메일과 함께 또다른 메일이 한통 더 왔습니다. 재검...

대전 산재병원에서 재검을 실시했는데, 무슨 항목을 검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채용담당자에게 어떤 항목을 재검하느냐 메일로 물었을 때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팀에서 재검내용에 대한 상세한 확인 및 안내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불어 전염성 질병이 아닌 이상 건강검진만으로 입사여부에 큰 당락이 결정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불합격. 이곳 사례를 읽었을 때 예상은 했었는데 허무하더군요.

떨어질걸 대비하여 내과전문의 소견서를 준비했었습니다.

B형간염이고 e항원은 양성이지만 간수치와 HBV DNA 수치가 정상으로 잘 관리되고 있으며

전염성은 매우 낮다는 장문의 메일과 소견서를 메일로 보냈는데 답장은 없더군요.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겠어요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LG화학 기술연구원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0000년 00월)

2013년 11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양성


4. e항원양성여부

양성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정상수치(비리어드 복용중)

 

6. 입사여부

불합격


7. 덧붙이는 글

닉네임이 실명이라 자세한 내용을 적기에는 조심스럽네요.(개인정보 수정이 안됩니다.)

 

엘지화학 기술연구원의 경우 1차 면접과 신체 검사, 2차 면접과 신체검사 재검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면접 때문에 불합격일 수도 있는데... 정황상 e항원 양성이면 불합격되는 것 같습니다.

신체검사는 대전산재병원에서 하는데

어떤 분이 다른 병원에서 검사받아 제출해도 되냐는 문의를 했었는데 거절되었습니다.

제 경우 차트에 HBeAg/Ab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보아  e항원/항체만을 검사 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 취업 설명을 온 인사 담당자에게 간염에 대해 문의했었는데

'활동성'이면 합격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e항원 양성'을 얘기하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더니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것 같았고 '활동성만 아니면 된다'고 합니다.

이분은 기술연구원이 아닌 본사 차장급이었던 것으로 봐서

엘지화학 전체의 내부 규정인 것 같습니다.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LG화학기술원 경력직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2011 11)
3. 
표면항원 양성여부 - 양성
4. e
항원양성여부 - 양성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 정상
6. 
입사여부 - 입사못함
7. 
덧붙이는  – 최종 면접에서 건강검진 같이 양성인 분들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떨어지심. LG화학은 아직 양성인 보균자들은 선호하지 않는  같음.




1. 알아보시거나 입사하시려던 했던 기업(자세히)

 LG화학기술원 - 대전


2. 알아보시거나 경험하신 시기

2011년 5월


3. 표면항원 양성여부

양성


4. e항원양성여부

양성


5. 간기능검사 이상 여부

AST 23

ALT 26

감마-GT 21


6. 입사여부

불합격


7. 덧붙이는 글


LG화학기술원의 경우(연구직) 1차면접과 신체검사를 동시에 실시합니다.

1차면접 합격과 동시에 신체검사 재검 통지를 받았습니다.

2차면접과 재검(혈액검사)을 받았습니다.

 

이미 추천인에 의해 준비된 부서와 자리가 있었고

그 곳 박사님(꽤 높은 직급이셨습니다)이 여러모로 힘을 써 주셨지만 틸락했습니다.

 

인사과에서는 간염보균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박사님께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떨어진 원인이 2차면접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liverkorea.org/zbxe/1201099 에 설명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1. 경험시기 ; 2003-4
2. 표면항원 ; 양성
3. e 항원 ; 음성
4. 간기능검사 ;정상
5. 결과 ; 취업함
6. 덧붙이는 글 ; 대전에 있습니다. 간기능검사에 비정상이 나오면 재검을 한다고 합니다.

1. 문의 시기 ; 2000-12-21
2. 덧붙이는 글 ; LG화학 기술연구원(대전에 있답니다.)의 인사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입니다. (전화 042-866-2032 팩스 042-863-1224)



그 분에 의하면 지금까지는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를 활동성과 비활동성으로 나누어(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활동성이면 채용을 유보해왔다 합니다. 그런데 2000년 여름인지 가을에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채용에 불이익을 주지 말라는 공문이 회사의 보건관리 부서에 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후로 회사의 방침(사규에 반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 공문을 받은 후에도 신입사원을 뽑았지만(기술연구원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 없어 별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전혀 없었다지 믿어지지 않더군요.)



다른 분과 통화와 email을 통해 의견을 나눈 바로는 그분은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중에서 활동성인 사람을 채용하지 않는 것은 법적 근거도 있고 실제로 회사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