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회원여러분의 신청을 받아 헤파사운드 캠페인-환자용교육자료 / 책자와
동영상 을 보내드렸습니다. 여분이 더 생겨 추가로 보내드리려고 하니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로 이름과
주소(우편번호)를 적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우편요금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 200개쯤 보내면 20만원쯤 드네요...(개당 천원 정도
듭니다)
우편요금을 보내주실 분은(안보내 주셔도 보내드립니다 ^^*) 아래 간사랑동우회 후원계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청 이메일 : webmaster@liverkorea.org
아래 내용은 작년에 보내드렸던 안내 메일입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신청하시는 분 모두에게 드릴 수는 없습니다.
B형간염보유자와 가족이 B형간염에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B형간염이 어떻게 진행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7년 여 간사랑동우회를 통해 느낀점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간염보유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병의 진행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의사가 제시하는 치료목표를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약간의 술을 먹어도 될까요?', '과로나 스트레스가 간에 나쁘겠죠?', '음식을 같이 먹어도 전염되지 않나요?'... 이런 질문들의 답은 보통 잘 압니다.
그러나 '왜 간수치가 정상일 때는 약을 먹지 않나요?', '간염보유자는 모두 간염으로 진행합니까?', 'e항원양성과 음성은 무엇이 다른가요?', '저는 처음 부터 e항원이 음성이었는데요'라는 질문은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적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B형간염이 어떻게 진행하는지 이해하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헤파사운드 캠페인"은 B형간염보유자들이 가깝고 이용하기 쉬운 내과의원에서 보다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내과의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종합병원은 간전문의들이 진료하지만 진료시간이 짧고 충분한 설명을 듣기 어렵습니다. 또 중증의 환자가 많아 단순 간염보유자나 경증의 간염환자들은 진료시간을 할애받기 더 어렵습니다.
개원의들의 일부는 간염에 대한 관심이 적어 환자들이 믿고 찾아가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과의원들의 B형간염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고 하고 환자들도 자신의 병이 어떤 병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간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이 표어는 간염보유자들이 꾸준한 관심을 갖고 간건강을 관리하자는 의미입니다.
B형간염의 자연경과를 이해하고 자신이 그 단계 중 어떤 상태인지, 나의 단계에서의 치료 목표는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자료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픽스와 헵세라의 제약사인 GSK가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과 '질문과 답'의 원고를 간사랑동우회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김창섭 선생님(내과전문의)가 하셨고 저(윤구현)도 전체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료들은 헤파사운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과의원에서 받으실 수 있지만 그 병원들을 소개해드릴 수는 없습니다(법적인
제약이 따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을 통해 '이름과 주소(우편번호)'를 알려주세요. 선착순 100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전체내용은 웹상에서 보실 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 나오시면 직접 나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