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취업에 성공했는데요,,
문제는 신체검사를 한 후에 결과에 이상이 없을 시 최종입사가 판정된다고 하네요.
제가 간염으로 군대 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수치가 높았거든요,
현재 B형간염활동성입니다.
그 후 몇년간 6개원 마다 꾸준히 검사를 받았는데요,, 여지껏 간수치 정상밖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DNA수치도 높았었는데 올해 초 검사당시 3천대로 떨어져서,, 약으로 컨트롤이 되고있다고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취업하는데 큰 지장없을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신검받은곳이 회사에서 지정해주는 병원이거든요,,
체혈하면서 검사항목을 물어봤더니, B형간염과 에이즈, 매독등 만 검사한다고 하셨습니다.
검진 끝나고 의사선생님 만나서 간단한 체크를 했는데요,,
지병이 있는지,, 간염이나, 결핵이나 앓았던 적 있으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그냥 없다고 말했습니다.. 혹시나 문제삼고 정밀검사를 하게 될까두려워서죠..
다시 전화해서 말씀드리고 상의해야 할까요 ??
수치는 정상인데 활동성이라,, 이거때매 불합격처리 될 까 염려스럽습니다.
채용검사에서도 활동성여부가 나오는지 궁금하구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신검에서 간염있다고 하면 간염에 대한 디테일한 검사가 들어가는거 같더라고요..
특히 활동성 여부 검사까지 진행하는 곳이 많은듯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간수치가 정상이면 문제없이 채용되실텐데요..
만약에 간수치가 비정상이라 재검이 들어가게 되면 아마 그때 간염검사까지 할 것 같습니다. B형간염 있는게 나오면 아마 활동성 검사까지 할테고요.. 물론 회사 방침마다 기준이 다르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활동성이 잠깐 됐었는데 그때 활동성 문제로 채용 보류가 됐습니다.
지금은 비활동성으로 돌아왔지만.. 간수치가 한번 올라가니까 약을 먹어도 잘 안떨어지네요.. GTP만 60이상 나와서 아직 완전히 정상이 아니긴 하지만.. 문제는 회사에서 지금 채용할 생각이 없는듯 보여요.. 1달이 넘어도 연락이 없습니다. ㅋㅋ
정말 많이 걱정되실것 같아요.. 저도 한번 신검 문제로 입사에 문제가 생기고 나니까.. 다시 채용 준비하면서도 신검이 걱정되네요 ㅜㅜ
몸관리 잘하시고요.. 문제없이 입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