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제거기는 사람마다 그 기간이 다른가보죠?
만약에 면역제거기가 길어지면 바이러스 복제가 억제된 상태라도
간손상 정도가 심해져서 간경변이 될 확률이 높은 건가요?
e항체가 있는상태에서 생긴 변종바이러스는 인체 면역계가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간손상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 그러니깐 dna양성인 e항원음성만성간염 같은경우 면역반응이 없는데도 간손상이 되는건가요?
말씀하시는 변종바이러스라는 것은 precore mutant 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precore mutant가 야생형에 비해 간손상을 더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HBV DNA가 양성이고 간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간염보유자가 간염보유자가 아닌 사람만큼 간손상이 적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보다는 약간 더 있다고 봐야하죠...
다만 그 정도 손상으로는 큰 문제가 안일어나기 때문에 문제를 삼지 않는 겁니다...
그러나 간경변이 매우 심한 분들에서는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복수나 황달 등이 있는 간경변 환자는
간수치가 정상이라고 해도 HBV DNA가 검출만 되면 약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갈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