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간염보균자는 아닙니다. 약 2개월전 회사 정기검진시 간수치가 gpt, 감마gtp가 각각 150대로 나왔습니다. 간기능저하 및 고지혈증이라며 치료 요망이라고 나왔습니다...그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관리좀 하면 되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최근에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 최종합격되어 오늘 채용검진을 보았습니다. 불현듯, 2개월전 정기검진이 생각이 났고,, 그때나 지금이나 별 호전된것이 없기에 결과가 비슷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간수치가 높게 나왔지만, 간염보균자가 아닐경우 재검없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만약 재검이 나와도 간수치는 단시일내에 내려갈수 없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요...  보균자가 아닌사람이 간수치가 높은것은 비만으로인한 지방간 등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이 많다고 하는데요.. 만약 단순히 이런경우에는 관리만 하면 충분히 개선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회사가 그런것을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건강관리 좀 해둘것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그리 심각한 경우는 아닌지요?? 후~ 답답합니다. 내일 병원가서 종합적으로 다 검사할려고 하는데요.. 우선 간수치 상승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 및 관리할려고 합니다.

 

오늘 신검을 했기때문에 다음주 화, 수요일정도 결과가 나올것 같은데요. 만약 재검이 나올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치료하면서 관리할려고 합니다... 재검 나올 확률이 높겠죠???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