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두 바뀐 것은 아닙니다만 전반적인 사회 인식도 바뀌고 있고 그 것에 간사랑동우회가 어느 정도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 기사를 인용하시려면 최근 기사를 가져오시죠.... 거의 9년 된 기사를 인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편강세한의원의 포스팅 내용은 이렇습니다.
B형간염으로 사회적 차별이나 심리적 어렴움을 겪는 간염보유자들이 많다.
그러나 편강세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B형간염보유자에게 벗어날 수 있다. 그러면 차별이나 어려움도 안생긴다...
과연 그럴까요??
편강세한의원은 2008년부터 '간염보균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거의 매달 보도자료를 뿌리고 있고 꽤 많은 언론(연합뉴스를 비롯해)에서 그 보도자료를 그대로 실어주었습니다.
근거는 2008년 두 명의 환자에서 's항체가 형성 또는 형성 중' 이라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이 한의원이 검사결과를 해석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에 발표된 임상 결과도 없다는 것입니다. 초기 자료가 이런저런 지적을 받았다면 후속 발표를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또 '항체가 생기는 중'이었던 분이 실재로 항체가 생겼는지를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현재 편강세한의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나와 있는 '임상솔루션 중간보고'(임상솔루션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는 여전히 2008년 3월 8일자가 마지막입니다.
치료비가 얼마나 들까요?
며칠 전에 글 올리신 분 말씀으로는 1-5개월 까지는 한 달에 130만원, 그 후 9개월 까지는 70만원, 그 후에는 항체가 생기지 않아 검사비와 진료비로 10만원을 지출하셨다고 합니다.
1년 사이에 1,000만원 가까이를 쓰신 것이죠...
정말 편강세한의원의 치료를 따르면 s항체를 만들 수 있나요? 그러면 2008년 3월 이후의 결과를 발표해주세요...
편강세한의원의 치료 법 대로 해서 B형간염을 치료할 수 있다면...
2008년 3분기까지 바라크루드, 헵세라, 제픽스의 매출은 1,300억원 정도입니다(관련기사). 이중 국민건강보험에서 절반 정도 지출하고 있다고 하면 공공기금인 국민건강보험재정에서 올해 800억원을 쓴 것입니다. 환자 한 명당 지출은 편강세한의원의 치료비 보다 훨씬 적지만 치료 기간이 깁니다.
편강세한의원의 방법이 정말 효과적이라면
우리나라 250만 B형간염보유자에게 적용 해야 합니다. 그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에서 쓸 수도 있을 거에요. 장기적으로는 재정을 아끼는 효율적인 방법이고 국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으니까요..
편강세한의원이 환자당 만원의 수익만 얻어도 250억원을 벌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익이죠??
더군다나...
이 방법을 전세계 4억명 정도의 B형간염보유자에게 적용하면...
노벨 의학상은 따논 당상일 것이고(B형간염바이러스를 발견한 블룸버그 박사는 노벨의학상을 받았어요...)
4조원 정도를 벌겠네요... 이건희 회장보다 부자가 되는 겁니다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다 필요 없어요... 편강세한의원이 수출 1위 기업이 되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세계 인구 4억명의 삶을 연장시켜 준다는 것과 몇 배가 되는 그 가족의 생계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왜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