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항원이 없어졌어요

2019.08.30 03:25

miller 조회 수:956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현재40살입니다.

21살에 급성b형간염에서 만성으로 변해서 20년동안 만성b형간염보균자로 살아왔습니다.<간염으로 군대면제>

근대 오늘 종합검진결과에서 정말 기분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5%의 확률로 B형간염 보균자가 항원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제가 B형간염항원이 없어졌습니다. 즉 보균자에서 일반인 판정받았거든요

아직 항제는 안생겼지만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항체가 생길수도 있으니 백신 구지 맞을 필요없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제가 운이 좋은편이라고 합니다.

너무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제 간염의 불안에서 벗어나다니...


제가 어떡게 살았는지 궁굼해 하실것같아 올립니다.

다들 궁굼해 하실태니 제 삶을 올립니다. 그냥 글보고 웃으세요


20년동안 하루 1갑 담배피웠습니다.

술은 간염판정받고 한달에 소주 반병정도만 마셨습니다. 일년으로 치면 3병 먹을까 말까입니다. 맥주는 일년에 10캔?

최근4년동안 성관계는 정말 많이 했습니다.<매일 하루2-3회이상><성관계와  b형간염의 상관관계가 궁굼합니다>

자영업하는데 널널해서 거의 일은 안했습니다 <매장오토로 돌아감,출퇴근 거의 안함>

약은 정말 아플때 빼고는 소화제 두통약도 잘안먹었습니다.

최근 7개월동안 주5일 유산소 운동했습니다. 일반 남성의 체력이 100%이라면 제 체력은 10-20%정도로 허약체력이였습니다.

지금도 20-30% 올라왔습니다. 예전에는 5분 자전거운동하면 헉헉거렸는데 지금은 1시간정도는 땀 조금날 정도로 체력이 올라왔습니다.

약은 제픽스를 약 2-3년 먹다가 내성생긴거 같다고 끊으라고 해서 먹다 말았습니다.


ps)교수님 저 간경화 위험은 떨어졌지만 간암위험은 일반인보다 더 많나여? 자료올려논거 보니까 갑자기 또 걱정되내요 ㅜㅜ

제가 간암걸릴 확률이 몇인가여? 1000명중에 3명정도로 이해하면될까여???

제가 아직 항체가 없는데 다시 전염되서 항원이 생길수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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