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간사랑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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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방송이라 인터넷에서도 자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디오 테입을 가지고 있으니 기회가 닿으면 인터넷으로 올리겠습니다.

2000년 말에 촬영되었으며 운영자인 한상율, 이동욱, 윤구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내용은 만성B형간염보유자들이 겪고 있는 두 가지 전쟁 - 질병과 사회적 차별 - 을 보여주면서 각각의 해법을 위한 노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질병으로서 만성B형간염의 치료를 위해 당시 갓 나온 제픽스와 같은 신약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사회적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환자들의 모임 - 당시는 '간사랑동우회'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 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