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등 묻고 답하기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이 사이트를 늦게 알게되어서...

 

이런 커뮤니티가 진작에 있는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한달 전에 회사에서부터 중국 심양에서 주재원 발령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B형 간염.(태아때 어머니로부터 간염되고, 그 이후에 집안사정상 예방접종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지에서는 취업비자를 빨리 받을 목적으로 중국내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고,

역시나 B형 간염으로 초청장을 받지 못하고,

한국에서 재검을 받았는데 평소 건강검진과 동일하게 B형간염 보균 활동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회사에서는 긴급복귀 명령이 떨어지고,

바로 주재 취소를 하더라고요...

 

인사팀장이라는 사람은 면담하면서 그런 몸으로 어떻게 입사했냐고...

면담내내 인사규정 찾고 생 난리를 피우고..

선배라는 사람들은 해외에서 일할 의지도 없고,

국내에서 짱박히고 싶으니까 별 수를 다 쓴다고 하지 않나..

 

부모님께서는 집안 형편때문에, 당신들 때문에 풀이 죽어있는 자식을 보면서 미안하다는 말씀밖에 못하시고..

정작 저 본인도 큰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한데..

주변들의 반응들은...씁쓸하네요...^^....

 

어쩌다 보니 서론이 길었네요..^^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지금 회사에서는 비활동성 정도만 나와도 해외 파견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

(현재는 당분간 해외파견 정지 통보를 받았습니다만...)

라고 하는데..

 

B형간염을 치료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활동성을 비활동성으로 전환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주치의들 말로는 약물치료 등은 있으나 추천을 안해주시드라고요..

 

여튼,

1. 비활동성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인지?

2.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 해외 취업비자 발급시 문제되지 않고 정상 발급 받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경험이나 방법을 혹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간을 제외하면 왠만한 건강한 사람보다 더 건강해 보이는데;

간때문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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