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과 간염


간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게시판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내용과 수직감염예방-예방접종, 모유수유 등- 그리고 소아B형간염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글을 자유롭게 올리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은 2013년 12월에 만들어졌으며 이 주제에 대한 과거 글 일부를 간염상담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과거글은 이들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황남철

이런 것들이 아기의 상처로 들어가는것만 막는다면 9개월 항체검사까지 무사히 육아할 수 있을까요?


그런 것 굳이 억지로 막지 않아도, 무사히 육아하실 수 있어요.


항체가 생길 확률이 97% 정도인데다가, 예방할 수 있는 조지들을 할 수 있는만큼 다 하셨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 겁니다.


타액으로도 전염될수있다는 내용의 비형간염 예방수칙들이 많던데


과거의 관행대로 적혀진 수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 시대 내지는 님의 상황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수칙인 거죠.


아이의 입에 제 타액이 들어가는 일만 없다면 괜찮겠죠?


들어가도 별 문제 안 생기겠지만, 타액이 안 들어가게 하는 것이 님의 심리 안정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저와 아이의 세탁물이 섞이는 경우,세면대를 함께쓰는 경우 이것도 감염위험이 있을까요?


없어요.


손씻기나 욕실 청소등으로 제 체액을 일종의 소독할수 있는건가요?


예, 소독은 아니지만, 상당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항체가 있는 배우자의경우 성관계나 키스,포옹등으로는 전염이 안 되는것이 맞지요?



출산전 수직감염 예방을 위해 DNA수치를 낮추기 위해 복용했던 비리어드를 계속 복용하며 육아를 해야할까요?


그럴 필요는 없고,

출산 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나중에 약을 먹어야 할 때가 오면, 그때 복용하셔도 됩니다.


그럼 생활감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지금이나 나중이나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감염은 흔치 않고

또 항체가 생긴다면 더더욱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