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과 간염


간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게시판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내용과 수직감염예방-예방접종, 모유수유 등- 그리고 소아B형간염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글을 자유롭게 올리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은 2013년 12월에 만들어졌으며 이 주제에 대한 과거 글 일부를 간염상담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과거글은 이들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황남철

비형간염 보균자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참고로,

"보균자"는 정확한 용어가 아닙니다.

가급적 "보유자" 라는 표현을 써주세요.


단순 보균이 아니라 활동성 비형 간염이란 결과를 듣게 됐습니다.


아래 올려주신 자료만 갖고 보면, 간염 상태보다는 보유 상태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하지만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고


약을 처방해야 할 소견이 없는 건 맞습니다.


GOT/GPT: 15/10, HBe-Ag positive
HBV DNA (IU/mL) :6.44E+04, HBV DNA (copies/mL) :3.74E+0.5


HBV DNA 수치는 6.44 x 104 IU/ml (또는 3.74 x 105 copies/ml)

계산하면, 64,400 IU/ml (또는 374,000 copies/ml) 입니다.
 

간수치가 현재보다 2배나 그 이상되어야 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으며


복용할 "필요"가 있다는 표현보다는

간수치가 80 이상 되어야, 처방이 가능하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겁니다.


더구나 임신시에는 최대한 약을  끊는 것이 좋다.

 

그렇진 않습니다.


임신 중에라도 (병의 치료나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약물이면 복용/사용해야 합니다.


안전한 약물이라 볼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임신 중 비리어드 복용은 안전한 편입니다.


현재 할수 있는 것은 그냥 관리를 잘하고 출산시와 출산후 예방과 접종을 잘하는것뿐이라 강력히 말씀하시더라구요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 봐서는 맞는 말씀이긴 한데

HBV DNA 수치가 더 높을 경우에는

 - 간수치 상승 여부와는 별개로 -

임신 후기에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하는 것이

수직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더 적절합니다.


제가 보기에 제 수치는 37만카피 정도인데 제가 맞게 본것인가요? 


예, 맞게 보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