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드려봅니다

일단 저는 27살이며 181KG 87KG입니다

요번에 채용신체검사 받을때 간염도 같이 받아보자 해서 받아본결과

10년 07월 2일에 받은 간수치 

항원 +

항체 -

혈청 GOT 56

혈청 GPT 141

이 나왔습니다 

09년 10월 14일에 받은 간수치 

혈청 GOT 46

       GPT 48

이때는 정상, 비활동성 이라고 나와있네요 

지금 상황이 이러한데

중요한건 제가 10년 01월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딱 털어놓고 여자친구에서 간염이 있고 비활동성이라고 안심도 시켜주었고

행동하나하나 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접종을하고 있고 이번 7일이 마지막 접종날입니다

제가 머리숙여 질문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부디 무식한저에게 도움을 주십사 ㅠㅠ 

1,제가 3월에 회사에서 일을하다 손가락이 부러져서 입원을하고 지금까지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에 간수치를 검사를 해보니 그때도 120이 넘어 있었습니다 그떄 결과표는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그 다니던 회사는 주야 하는 생산직이었고요 그 회사에 다닐때부터 피로감이 높았고 갑자기 몸무개가 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게 제 간수치에 영향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 회사는 전선을 생산하는 회사로 동가루가 많이 날리며 냄세또한 심했습니다

2,제가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해서 간수치도 낮추고 지금 활동성인 간활동을 비활동성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3, 가장 궁금한거입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와 성관계도 가지고 결혼할생각으로 임신시킬 생각으로 하지 말아야 할것까지 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던거 갔습니다 ㅠㅠ 

제 여자친구가 간염에 전염될까요?? 검사 받아봐야 하지만 확률이 얼마나 있을지 너무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저는 간수치가 남들보다 들쑥날쑥인것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있는건가요???활동성 비활동성 자주 바뀌고 간수치도 들쑥날쑥할수도 있는건가요?

잘부탁드립니다 

검색을 먼저 해봐야 하지만  지금 많이 당황스럽고 정황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