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과 간염


간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게시판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내용과 수직감염예방-예방접종, 모유수유 등- 그리고 소아B형간염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글을 자유롭게 올리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은 2013년 12월에 만들어졌으며 이 주제에 대한 과거 글 일부를 간염상담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과거글은 이들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Dr.황남철

결론부터 얘기하면, 바뀐 병원의 의사 샘이 얘기하신 것은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출산 당시에 바이러스 수치가 높았다면
아이에게 항체가 생겼다 하더라도 100% 안심할 수는 없다.


태어난 아이에게서

적절한 시기 (생후 9개월) 이후에 항체가 생긴 것이 확인된 대부분의 경우엔

거의 100% 안심해도 되는 겁니다.


소아과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혹시나 항체(HBsAb)만 확인하고 항원(HBsAg)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안심해도 되는 게 맞습니다.


아이가 크면 한 10년쯤 뒤에 검사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HBc IgG Ab 을 검사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해당 부분이 정확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만,

그것이외에는 큰 의미는 없는 편이에요.

항체가 생기면 끝인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경우,

항원 검출되지 않고, 항체가 생기면 끝..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