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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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광협 대한간학회 이사장

“간염 등 바이러스성 간질환뿐 아니라 지방간 같은 비바이러스성 간질환에 대한 연구와 정책 협력을 국제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5년도 국제간연관학술심포지엄(리버 위크·The Liver Week 2015)에서 대한간학회 이사장이자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한광협 교수(61·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사진)는 지방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 이사장은 “지방간이 한·중·일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국민보건상의 주요 이슈로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등 상당수 선진국에서도 지방간이 골칫거리로 등장한 지 오래다.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다.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가 지방간이다.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당뇨병 등 대사성 만성질환으로 인해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흔히 지방간에 대해 술을 많이 마시면 쌓였다가 술을 자제하면 좋아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실제 지속적인 음주는 지방간의 주범이다.

하지만 간학회에 따르면 지방간 환자 중 비알코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는다. 당뇨병,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복부비만, 약물 복용 등이 주요 원인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의한 간염·간경화(간경변)와 이로 인한 간암이 갈수록 늘고 있다. 청소년에게도 지방간이 ‘빨간불’이다. 단 음식, 인스턴트식품, 운동부족 등이 악순환의 고리가 원인이다.



한 이사장은 “B형간염과 C형간염 등 바이러스성 간질환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통해 완치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향후에는 비바이러스성 간질환에 대해서도 주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리버 위크’에서는 알코올성 지방간 등 비바이러스성 간질환과 관련된 발표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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