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뉴스
간질환에 대한 뉴스를 소개합니다.
예전 간질환 뉴스는 구 간질환 뉴스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홀딩스 아일랜드는 최근 국내 제약사 4개사를 상대로 특허심결 항소심을 제기했다.
피청구인 신분의 제약사는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다. 이들은 특허심판원에 지난해 특허소송을 제기하고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통해 우회전략을 꾀할 수 있던 제약사들이다.
바라크루드 특허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물질특허 '히드록시메틸(메틸렌시클로펜틸)푸린및피리미딘'는 오는 10월 또 조성물 특허인 '저용량의 엔테카비르 제제 및 그의 용도'는 2021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대다수의 국내 제약사들이 물질특허가 10월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조성물 특허에 도전장을 던진 바 있으며, 물질특허는 반복해서 소송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0월 물질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조성물 특허 회피가 올해 출시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BMS측에서 특허항소심을 제기한 제약사들은 일찌감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통해 조성물 특허 회피에 성공했는데 제일약품 등 10개가 넘는 제약사도 동등한 위치를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BMS측의 반격은 바라쿠르드의 진입장벽을 지속해서 쌓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진제약, 유타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외에도 BMS는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한미약품에 대한 항소심도 대법원에서 다뤄지고 있다.
바라크루드가 확보한 두가지 특허에 대한 소송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대법원과 특허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서 바라크루드 제네릭의 출시 시기는 물론 특허침해 가처분과 추가 소송 등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처방시장 1위 품목이라는 점에서 물질특허 만료 이후 염변경 바라크루드 제네릭은 쏟아져 나올 것"이라면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는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 진입장벽을 계속 쌓으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질환에 대한 뉴스를 소개합니다.
예전 간질환 뉴스는 구 간질환 뉴스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MS의 반격…삼진·유나이티드·중외·일동 '정조준' 바라크루드 관련 항소심… 제네릭 제품 진입장벽 만들까?
2015.06.02 19:22
[메디파나뉴스 = 소재현 기자] 처방약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바라크루드(BMS)가 반격에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홀딩스 아일랜드는 최근 국내 제약사 4개사를 상대로 특허심결 항소심을 제기했다.
피청구인 신분의 제약사는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다. 이들은 특허심판원에 지난해 특허소송을 제기하고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통해 우회전략을 꾀할 수 있던 제약사들이다.
바라크루드 특허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물질특허 '히드록시메틸(메틸렌시클로펜틸)푸린및피리미딘'는 오는 10월 또 조성물 특허인 '저용량의 엔테카비르 제제 및 그의 용도'는 2021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대다수의 국내 제약사들이 물질특허가 10월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조성물 특허에 도전장을 던진 바 있으며, 물질특허는 반복해서 소송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0월 물질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조성물 특허 회피가 올해 출시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BMS측에서 특허항소심을 제기한 제약사들은 일찌감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통해 조성물 특허 회피에 성공했는데 제일약품 등 10개가 넘는 제약사도 동등한 위치를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BMS측의 반격은 바라쿠르드의 진입장벽을 지속해서 쌓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진제약, 유타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외에도 BMS는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한미약품에 대한 항소심도 대법원에서 다뤄지고 있다.
바라크루드가 확보한 두가지 특허에 대한 소송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대법원과 특허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서 바라크루드 제네릭의 출시 시기는 물론 특허침해 가처분과 추가 소송 등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처방시장 1위 품목이라는 점에서 물질특허 만료 이후 염변경 바라크루드 제네릭은 쏟아져 나올 것"이라면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는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 진입장벽을 계속 쌓으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