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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제네릭… 중위권 싸움,엎치락 뒤치락 '혼미'
2016.06.08 09:38
| 바라크루드 제네릭… 중위권 싸움,엎치락 뒤치락 '혼미' | ||||||
| 바라클 엔테카비르 선두그룹 속 바라크로스 카비어 엔테원 엔페드 선두싸움 치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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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지난해 특허만료된지 6개월째를 맞아 제네릭 싸움이 동아ST와 부광약품의 양강 질주 속 중위권 싸움이 엎치락 뒤치락 혼전양상이다. <아래 표 참조> 의약품 자료 조사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동아ST의 '바라클'이 4월 처방액 3억1500만원을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장 선점의 효과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광약품의 부광 엔테카비르(4월 처방액 1억8800만원)으로 바라클을 뒤쫓고 있다. 중위권 싸움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형국이다.
지난 2월 9500만원 처방액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온 삼일제약의 엔페드가 4월 다소 주춤거리는 사이 대웅제약 바라크로스가 4월 1억1900만원을 처방액을 올리며 3위로 부상했다. 한미약품의 카비어, CJ헬스케어의 엔테원이 삼일제약 엔피드 등과 함께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바라크루드의 제네릭 싸움은 동아ST와 부광약품이 1, 2위권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은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한편 오리지널인 바라크루드는 제네릭 공세로 지난해 9월 140억의 처방액에서 4월 104억으로 25% 나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네릭 싸움은 통상 6개월을 고비로 판세가 드러나고 1년쯤 지나면 대세가 굳어진다"면서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은 지금 추세로 볼 때 5~6개 제품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