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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리어드ㆍ새해 트라젠타,1천억 매출 대박 '0순위'
2016.04.19 14:42
| 작년 비리어드ㆍ새해 트라젠타,1천억 매출 대박 '0순위' | ||||||
| 약효 검증에 유한양행의 영업력 뒷받침으로 고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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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지난해 새롭게 1100억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만성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에 이어 새해 1000억 매출 돌파 '0순위' 후보 의약품으로는 당뇨병치료제인 DPP4-억제제 ‘트라젠타’<사진>가 손꼽히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제품들은 업계 1위 유한양행이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길리어드가 개발한 비리어드는 지난해 11월까지 1047억원<유비스트>을 기록하며 국내 처방 1위(연간 1500억대)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BMS)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2012년 출시 후 2013년 550억에서 2014년 930억원으로 급성장한 비리어드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 넘는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특허만료된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1월까지 약 1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급감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공동 개발한 트라젠타도 비리어드와 같이 4년 전 출시된 뒤 2013년 660억에서 2014년 920억원으로 매출이 껑충 뛰었다. 트라젠타는 지난해에도 11월까지 885억원<유비스트>으로 월평균 매출 80억을 올리며 지난해 96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매출 77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치료가 까다로운 고령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는 등 약효 검증과 더불어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트라젠타는 인슐린 병용요법 등 새로운 임상 결과에서 효능 및 안전성이 증명되고 있어 처방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비리어드에 이어 올해 트라젠타의 1000억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