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舊) 간질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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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했던 플라빅스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2011년 천억클럽서 탈락하며 93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던 플라빅스는 지난해도 24%나 감소한 7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상위 5위권에서도 탈락했다.

플라빅스와 함께 항혈전제 대형품목들도 모두 동반하락했다. 제네릭 양대산맥인 플래리스와 플라비톨은 각각 8%, 21% 청구실적이 떨어지면서 아성이 무너졌다.

반면 지난해 플라빅스로부터 왕좌를 빼앗은 BMS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1500억원대 청구액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노바티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도 소폭 상승했지만 새롭게 천억클럽게 가입하면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복합제 대세에 편승해 쾌속질주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는 86% 실적 증가를 견인하며 상위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곡선을 그렸다.

당뇨치료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DPP-4 계열 약물 자누비아도 44% 성장하며 트윈스타와 함께 시장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2012년 청구실적(단위=백만원)

데일리팜이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실에 제출한 '2012년 EDI 청구액 상위품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BMS제약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는 1552원을 청구해 2년연속 1위 리딩품목 자리를 지켰다.

바라크루드는 지난 2009년 청구액이 525억원으로 7위에 그쳤으나, 2010년 760억원으로 5위에 올랐고 2011년 1000억클럽 가입하며 1위에 오르며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올해 바라크루드 경쟁약물인 비리어드(길리어드-유한양행)가 새롭게 시장에 가세함에 따라 경쟁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전통적인 대형품목들은 특허만료 이후 실적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 플라빅스와 함께 리피토(645억, 10% 감소), 노바스크(543억, 9%감소) 등 오랫동안 선두그룹에 자리하고 있는 품목들은 순위가 모두 떨어졌다.

노바티스 만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2.7%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청구액 천억을 넘어서며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두자리수 이상 성장한 품목은 바라크루드(36.7%), 허셉틴(34.5%), 크레스토(11.0%), 알비스(13.3%), 헤파빅주(10.3%), 쎄레브렉스(25.7%), 자누비아(43.7%), 프로그랍(15.6%), 란투스(12.5%), 조인스(11.5%), 리바로(19.1%), 트윈스타(86.1%), 아모잘탄(12.5%), 세비카(29.7%) 등 14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크레스토', '허셉틴', '알비스', '헤파빅', '쎄레브렉스', '란투스', '프로그랍' 등은 2년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중 유한양행이 마케팅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40/5mg)는 86% 성장을 견인해 단일 용량으로 복합제 1위에 올랐다.

로슈 항암제 허셉틴도 35% 성장을 기록해 최근 몇 년새 두각을 보였으며, 자누비아와 세비카 등 대웅제약이 마케팅하고 있는 품목 상승세도 주목받았다.

특히 제네릭 발매와 경쟁품목 공세가 이어진 조영제 울트라비스트는 18%가 하락하며 2년연속 실적이 하락했다.

2011년말 출시된 안국약품 시네츄라는 360억원대 청구실적을 올리며 단숨에 상위 30위권안에 진입했다.

한편 지난해 청구실적 상위권 중에는 대웅제약이 마케팅하고 있는 품목(글리아티린, 알비스, 자누비아,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이 6개나 30위권안에 진입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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