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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보장성 강화 중 가장 많이 개선" B형 간염 치료 토론회...간경변 적용 간수치 문제 남아
| 2013.04.12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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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선전으로 환자 많이 줄었다” BMS, ‘만성 B형간염 치료 최신지견’ 미디어 강좌 개최
| 2013.04.12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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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술 인술]예방주사도 없는 C형 간염, 어떻게 예방할까
| 2013.04.1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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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치료제 급여인정 폭넓게” … 이랬던 정부가? 의료기관 진료비 삭감 등 논란 가중 … 복지부 “현장 처방사례 충분히 인정”
| 2013.04.12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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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기술 도입 계약 해지
| 2013.04.12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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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청, 로슈 '페가시스' 소아 사용 승인 리바비린과 병용 사용
| 2013.04.1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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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환자' 절대 술 마시지 마세요
| 2013.04.12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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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처방액 ‘B형 간염·항궤양제·고혈압 치료제’ 선두경쟁 치열
| 2013.04.1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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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간염 치료, 테노포비어 단독이 최고" 칭 룽 라이(홍콩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석좌교수)
| 2013.04.12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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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1500억 돌파…글리벡은 천억 클럽에
| 2013.04.1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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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출시 석 달… 기준 미비 여전 2제 병용서 비리어드 단일 전환 기준 없어… 의료진 처방에 혼선
| 2013.04.12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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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스, 만성B형간염 건강보험급여 확대 만성B형간염 e-항원(HBeAg) 양성 환자에게 48주 급여 적용
| 2013.04.12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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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명 중 1명, 간염 감염여부 몰라
| 2013.04.12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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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 1등 의약품 '바라크루드'
| 2013.04.12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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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간암 산재신청 19건, 승인 0건...왜? - 고용노동부, 18년만에 산재 제도 손질...새로운 유해요인 반영 등 전문성 강화
| 2013.03.08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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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바라크루드' - 8134만달러치 수입…화이자제약 4품목으로 가장 많아
[1] | 2013.03.05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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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치료제 테라빅정 부작용 심각
| 2013.03.05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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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글리벡 리피토 허셉틴' 절대강자 - 1만 5993개 품목 가운데...압도적 매출 자랑
| 2013.03.05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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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B형 간염 환자에서 간섬유화·간경변 개선 효과 확인
| 2013.03.05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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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정 이식 '영화같은 장기밀매' - 중국·인도서 불법수술 중개 건당 최대 2억 챙긴 조직 적발
| 2013.03.05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