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 |
'침묵의 병' 간암, 치료는?
| 2013.04.13 | 457 |
2399 |
[기획] 만성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 제픽스·헵세라 내성문제…바라크루드 새로운 희망 제시
| 2013.04.13 | 538 |
2398 |
인터페론요법 C형간염환자 당뇨병있으면 암위험↑
| 2013.04.13 | 120 |
2397 |
주사제 마약 사용자, 간염 보균율 및 전염성 높아
| 2013.04.13 | 150 |
2396 |
만성 B형간염 치료 성패…거르지 않고 매일 약 먹는 습관 중요
| 2013.04.13 | 700 |
2395 |
알코올 간질환 가이드라인 나온다
| 2013.04.13 | 153 |
2394 |
팔다프레비어·PegIFN/RBV 병용시 HIV·HCV 조기치료성공
| 2013.04.13 | 212 |
2393 |
사노피 간암치료제 '엘록사틴' 중국 승인 - 매출 증가 예상...항저우 등에 공장 신축도 예정
| 2013.04.13 | 267 |
2392 |
손톱깍기 돌려쓰는 당신...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2013.04.13 | 551 |
2391 |
간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 원인 찾았다
[1] | 2013.04.12 | 354 |
2390 |
존슨&존슨, 새 간염 치료제 FDA 허가신청 - 1일 1회 복용 만성 C형 간염 치료제 사임프레비어
| 2013.04.12 | 504 |
2389 |
국내 B형간염 백신 시장, 2파전으로- 녹십자ㆍLG생명과학, 점유율 90%로 양강구도…"출산율 저하로 시장성 떨어져"
| 2013.04.12 | 295 |
2388 |
길리어드 C형 간염 약물, 매출 전망 기대 이상 - ISI 그룹 분석가, 미국서만 65억불 이상으로 전망
| 2013.04.12 | 331 |
2387 |
다제내성 B형간염 환자, 단독요법 급여인정 - 환자 거부로 바라크루드 1mg 단독투여… '동 사례 한해 인정' 단서달아
| 2013.04.12 | 287 |
2386 |
만성B형간염 급여기준,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건지…
| 2013.04.12 | 279 |
2385 |
출시 3개월 '비리어드', 벌써 매출액 감소(?)
| 2013.04.12 | 288 |
2384 |
바라크루드 특허만료 가까워지자 제네릭들 연달아 ‘품목허가’
| 2013.04.12 | 213 |
2383 |
만성B형간염 급여기준, 업계 불만 고조 기존 요법마저 제한돼… 단일요법, 치료제 변경기준에도 개선요구
| 2013.04.12 | 258 |
2382 |
B형간염약 바라크루드 ‘독주’ 여전 기존 품목 모두 두자릿수 감소…비리어드는 22억 기록
| 2013.04.12 | 234 |
2381 |
"바라크루드+비리어드 빠를수록 좋다" 김도영 교수 "초기 환자부터 강력히 치료해야" 주장
| 2013.04.12 | 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