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舊) 간질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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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위의 반란이 시작됐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 보고서(UBIST)에 따르면, 그동안 1위 자리를 넘보던 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과 알비스(대웅제약)이 시장 1위로 올라섰다.

ARB+CCB 복합제 트윈스타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같은 계열 선배인 엑스포지(노바티스)를 제치고 고혈압체료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출시 2년 반 만에 시장 1위에 올라선 트윈스타는 여전히 30%대(전년비)의 성장률을 유지하는 반면, 경쟁제품들은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라 트윈스타의 장기집권이 예상된다.

경쟁제품인 ARB+CCB복합제 선배 엑스포지는 최근 역성장세로 접어든 데다 제네릭 경쟁이 시작돼 트윈스타를 견제하기는 힘겨운 상황이다.

엑스포지와 월 처방액 규모가 엇비슷한 올메텍(다이이찌산쿄)는 역성장세로 접어든지 오래고, 같은 ARB+CCB복합제인 아모잘탄(한미약품) 역시 한 자리 수의 성장에 머물러 있다.

 
  
 
항궤양제 시장에서는 알비스(대웅제약)가 터줏대감 스티렌(동아제약)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스티렌은 지난 3월 처방액 규모가 전년비 26.1% 급감하며 항궤양제 시장 장기집권을 마무리하고 알비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알비스 역시 3월 처방액이 52억원으로 전년비 1.9% 줄어들었지만, 스티렌을 1억원 차이로 따돌렸다.

스티렌에 이어 3위에 올라있는 넥시움(아스트라제네카)은 전년비 28.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월간 처방액 규모가 32억원으로 선두그룹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트윈스타와 알비스 등이 1위 등극에 성공한 반면, 오랜 시간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1위에 도전했던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는 좀처럼 리피토(화이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UBIST 자료가 업데이트 되기 전 리피토에 1억원 차이까지 근접했던 크레스토는 새로 업데이트된 집계방식에서는 5억원 차이로 격차가 벌어졌다.

22억원의 차이를 보였던 지난해 보다는 격차가 크게 줄었지만, 5억원의 차이를 쉽게 좁히지 못하고 있다.

트윈스타와 함께 베링거인겔하임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트라젠타도 1위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당뇨병치료제 시장 선두 자누비아(MSD)로 복합제(자누메트)를 포함해 87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40억원대의 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트라젠타 역시 복합제 트라젠타 듀오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했지만, 1위 경쟁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항혈전치료제 시장에서는 플라빅스(사노피-아벤티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약가인하 이후 플래리스(삼진제약)과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지만, 여전히 7억원의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

역시 이전 집계방식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였지만, 업데이트된 집계방식에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플래리스와 2위를 다투던 플라비톨(동아제약)은 처방액 규모가 20억원까지 급감하며 3위 그룹으로 밀려났고, 프레탈(오츠카)이 플라비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도 바라크루드(BMS)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맞수로 평가되는 비리어드(길리어드) 출시 이후 처방액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0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월간 처방액으로 전체 처방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라크루드의 독주를 막으리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비리어드는 월간 처방액 규모가 28억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바라크루드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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