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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신체 접촉으로 전염 안돼 환자의 복약 습관이 치료 성패 좌우
| 2013.05.13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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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명확한 급여기준 시급하다” - [인터뷰] 환자 커뮤니티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대표
[1] | 2013.05.13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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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리포트]잠복기간 긴 B형간염… 증세없다고 약 끊으면 심각한 증상 부를수도
| 2013.05.13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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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의 테노포비어 치료 기간 동안 간섬유화 및 간경변 개선 효과 연구 - 만성 B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5년 간의 테노포비어 등록임상 연구결과 간경변 및 간섬유화 수치 개선 효과 확인
[2] | 2013.05.13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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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비리어드 무더기 삭감사태 실타래 풀리나 - 심평원, 간학회 의견 존중…제픽스+헵세라 단독 전환은 추후 논의
[1] | 2013.05.13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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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바라크루드’ 특허분쟁 최초 승소 특허심판원, '제일 엔테카비르제, 조성물 특허 침해 않는다'
| 2013.05.13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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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말기 아버지에 간 이식한 고교생 진주 명신고 2학년 류재영 군 "아버지는 인생 멘토…도움돼 기뻐"
[1] | 2013.05.13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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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들은 ‘비리어드’로 바꾸려는 것일까? ‘비리어드’, ‘바라크루드’ 부분반응 환자에 최적의 치료옵션 연구결과 나와
| 2013.05.13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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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15만명·진료비 800억원
| 2013.05.13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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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간 이식 여대생, 자신의 간 72% 떼어내
| 2013.05.13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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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BMS, C형 간염 '병용 투여' 성공적 임상시험 결과...하지만 승인 가능성 높지 않아
| 2013.05.13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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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주춤’ㆍ비리어드 ‘껑충’ - B형간염치료제 시장서 BMSㆍ길리어드 경쟁체제 시작
| 2013.05.13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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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1위 의약품 특허소송…특허분쟁 불붙나>
| 2013.05.13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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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C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임상 순항
| 2013.05.1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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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50대 남성 ‘경고등’
| 2013.05.1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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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의 반란 '트윈스타ㆍ알비스' 넘버 1 엑스포지·스티렌 제쳐...크레스토·트라젠타는 '아직'
| 2013.05.13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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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 11% 지방간… 심하면 간경화로 발전
| 2013.05.13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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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인술]B형간염과 함께 사는 법
| 2013.05.13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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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MK-5172, '빅트렐리스'보다 효과 우수 치료 6개월 이후 92% 환자에서 바이러스 감지 안돼
| 2013.05.13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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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C형 간염약물, 치료 8주후 효과 우수 - 유럽 간 연구 학회에서 연구결과 발표
| 2013.05.13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