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등 간질환


C형간염 4-1. C형간염의 전염과 예방

2008.01.10 23:50

윤구현 조회 수:22909

 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습니다. 때문에 전염가능한 행동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C형간염의 전염경로는 B형간염과 유사합니다. 타액으로는 전염되지 않고 혈액을 통해 주로 감염됩니다. 91년 이전에는 수혈이나 혈액제제가 주된 감염경로였으며 피부를 뚫는 모든 행위(침술, 문신, 피어싱, 오염된 주사기)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손톱깍기, 칫솔, 면도기와 같이 혈액이 묻을 수 있고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것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성관계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만 부부간에는 거의 전염되지 않습니다. 부부간의 전염률은 5%이하(평균 1.5%)입니다. 그러나 성관계의 대상이 많은 사람들은 6%로 보다 높다고 합니다. 가족간의 전염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성관계 상대가 한 명인 경우 C형간염 감염 사실을 안 후 새롭게 콘돔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경우 사용해도 좋습니다. 성관계 상대가 다수인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해야 합니다.

 C형간염보유자인 산모가 아이를 낳을 때 감염될 가능성은 약 5%입니다. 그러나 모유수유로 감염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수술의 감염률 차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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