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간치수 낮추는 방법 아세요?
2005.12.15 14:08
신랑이 모기업에 입사를 해서 바로 해외로 파견업무를 가게 되었습니다. 신체검사결과 간치수가 높아서 다시 재검후에 입사확정이 된다고 합니다.
7일에 신체검사를 받구요
8일에 9일새벽까지 음주를 하구요.
9일에 재검통보 받았구요
11일에 약국에서 현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약 2종류 추천해서 먹고 있구요.
12일에 너무 걱정되서 보건소에서 검사했구요
14일에 보건소 검사결과 신체검사보다 수치들이 조금씩 내렸갔습니다.
대략 (지오티 : 36 / 지티피: 59 / 감마지티피 :97)
14일에 다시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구요
15일에 결과를 받았는데, 수치가 엄청 올라 있었습니다..지오티 : 46 / 지티피: 62 / 감마지티피 :135 ㅡㅡ;;
그렇다고 간에 바이러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체질상 높을 수 있다고 하시지만... 입사와 관련된 상황이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신랑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전 도움을 줄수가 없어요.
간에 좋다는 음식을 해먹고 있구요, 집에서 푹쉬고 있는중입니다.
등산이 좋다고 해서 지금 산에 갔는데...
간치수를 낮출 방법이 없을까요?
7일에 신체검사를 받구요
8일에 9일새벽까지 음주를 하구요.
9일에 재검통보 받았구요
11일에 약국에서 현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약 2종류 추천해서 먹고 있구요.
12일에 너무 걱정되서 보건소에서 검사했구요
14일에 보건소 검사결과 신체검사보다 수치들이 조금씩 내렸갔습니다.
대략 (지오티 : 36 / 지티피: 59 / 감마지티피 :97)
14일에 다시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구요
15일에 결과를 받았는데, 수치가 엄청 올라 있었습니다..지오티 : 46 / 지티피: 62 / 감마지티피 :135 ㅡㅡ;;
그렇다고 간에 바이러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체질상 높을 수 있다고 하시지만... 입사와 관련된 상황이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신랑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전 도움을 줄수가 없어요.
간에 좋다는 음식을 해먹고 있구요, 집에서 푹쉬고 있는중입니다.
등산이 좋다고 해서 지금 산에 갔는데...
간치수를 낮출 방법이 없을까요?
약국에서는 처방이 제핝적이라 생각되거든요..
또 무리한 운동해도 간수치는 올라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