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문의여...

제아들이 2006년도에 우연히 동네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비형간염보균자란걸 알았고 의사 선생님이 수직 간염일거라고하셨어여.그때 동네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들 간수치가 100조금넘어서 조금큰병원가서 다시 간수치 검사를 하라고해서 제주대학병원가서  수치검사했는데 정상으로 나와서 그때 이후론 검사 하러 가지않고 학교들어가서 일년에 한번씩 학생들 건강검진과 감기걸릴때나 병원다녔어여.근데 제가 비형간염인걸 알면서두 롯데실비를 2010년도에 들었습니다.왜냐하면 동네병원은 다른곳으로 옮겨서 아이들은 받지않는다고하고 기록두 없어지고 제대병원도 간염검사는 안하고 수치검사만해서 간염기록이 없을줄알고 들었거든요.그리고 간으로 인한검사는 5년동안(2006/10~2011/11)하지않은상태이고요,근데 2011년 가을에 얼굴에 붉은 반점이 올라와서 피부과를 다녀도 안나아서 제대병원 피부과가서 피검사를 해보니 간수치만 비정상적으로 10배이상 나와서 피부과에서 소아과를 소개해줘서 진찰받는데 2006년도에 의사 선생님누가 적었는지 몰라도 비형간염보균자라적어놨다고 하더라고요.저는 기록이 없는줄 믿고있었는데...일단제주에는 소아 간 전문의가 없어서 아산병원가서 검사받고 내려와서 검사비를 롯데손해보험에청구할때 신랑이 검사를한 이유를 간염때문에 간수치검사를 했다고 적어서놔서 보험회사서 전화와가지고 무슨간염이냐고 신랑한테 물으니까 비형간염때문이라고 말했데요 그니깐 보험회사 직원이 이번에는 보험료 청구비를 내주는데 다음번에는약을처방받으면 실사 나갈지두 모른다더군여 그런데 두번째 초음파비랑 제픽스 약값이랑 청구했는데 직원이 신랑한테전화와서 실사 나갈지두 모른다고 말했데여 그래서 신랑이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우리도 이번에 알았다고 애가 아픈걸 알았으면 부모가 가만히 있었겠냐고 막따지니깐 보험회사 직원이 미안하다고 빠른쾌유빈다며 오늘실사 나간다는 전화 없으면 두번째 청구비 오늘 지급된다고 했는데 그날 제통장에 지급되고 실사는 안나왔어여.그리고어제두 아산병원갔다와서 검사비랑 약값을 청구할려는데 이걸 청구해야할지 아니면 보험이 아직 2년이 안되서 2년 지나면 그때부터 청구 해야될지....보험이 2010/4/29이계약일이라서라서 2012/4/29이 되어야 2년 이거든여 2년안된 보험은 강제 해지 시킨다면서여...그래서 2년 될때까지 기달려서 강제해지 못시킬때 그나마  싸워두 보험유지 확률이 조금있지 않을까여 보험설계하신분에게도 제가 2년 지나서 그때부터청구해볼려고 한다고 하니깐 그게 좋겠다더군여...제가  2년후 강제해지 안당하고 보험을 유지할수 있을까여? 글고 몰랐다고 막우기고 따지면 승산이란게 있을까여?답답하네여...그치만 제바램일지는 몰라두 조금이나마 유지될수있는 희망이 조금있을것 같기두 하고요...선생님 읽어보시고 답을 주세여.....그리고 아들은 제픽스 먹고 수치  내렸어여...항체두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