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참 궁금합니다.


저는 82년생이고 태어날때부터 B형 간염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거의 2012년이 되어서야 B형간염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를 알게되어서


꾸준히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 당시 이미 약을 먹어야 하는 수준이 되었더군요.


그때 이후로 비리어드를 계속 먹고 있는데요.


당시 비리어드가 B형 간염 치료제로서는 거의 혁명이었다고 하더군요.


취업때나 지금이나 B형 간염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특히 지금 결혼을 생각중인 여자에게 B형 간염인것을 알리지 못해서 끙끙앓고 있습니다.


알리는게 마땅하겠으나 너무 엄두가 안나네요..


얼마전 어머니께서 위암수술을 하셨습니다.


초기 위암이긴 했으나 개복도 하지않고 내시경 시술로 위절제도 없이 수술이 가능하고


현재는 암수술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암도 잡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B형간염은 왜 아직도 잡지 못할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B형 간염 완치제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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