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진료 기록을 알수 있다면 보험회사에서 개인 내과의원으로 조사를 들어갑니까?  어떤 경로로 진료 기록을 알수 있는지요
>> 불법적인 것이 아니라면, 보험회사의 경우는 반드시 본인의 동의서가 있어야만 의료기관에서 진료내용을 확인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오늘 보험관리공단에 가서 제 진료기록을 보았지만 증상에는 모두 소화불량등으로 나와있고 부증상으로 "달리 분류되지 않는 지방(변화성)간이라고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문제가 되는지요?
>> 별로 문제될 것이 없겠지요..

제 기록을 알고 있는 곳은 오로지 내과의원에 제 차트에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럴시에도 진료 기록을 알수가 있는건지요?
>> 꼭 본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내과의원에서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진료기록을 확인할수 있는지요?
>> 직계가족의 경우는 대개 확인해 드리지요... 하지만, 보험 회사의 직원의 경우에는 꼭 동의서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눈밑에 다크 써클같은 것이 찐해지는데 그것 또한 간이 나빠서 생기는 것인가요?
>> 안과로 가 보세요... 간 때문이 아닐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정말 많은 도움에 정말로~~정말로~~감사드립니다.
>답글을 보면 진료기록은 차후에도 알수 있다고 하던데 b형 간염 항원 양성이라는 혈액검사 결과만 보았지 전혀 b형 간염에 관한 치료는 어떤것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
>만약에 진료 기록을 알수 있다면 보험회사에서 개인 내과의원으로 조사를 들어갑니까?  어떤 경로로 진료 기록을 알수 있는지요
>
>제가 오늘 보험관리공단에 가서 제 진료기록을 보았지만 증상에는 모두 소화불량등으로 나와있고 부증상으로 "달리 분류되지 않는 지방(변화성)간이라고만 나와있습니다.
>이것으로도 문제가 되는지요?
>
>제 기록을 알고 있는 곳은 오로지 내과의원에 제 차트에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럴시에도 진료 기록을 알수가 있는건지요?
>
>내과의원에서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진료기록을 확인할수 있는지요?
>
>마지막으로 눈밑에 다크 써클같은 것이 찐해지는데 그것 또한 간이 나빠서 생기는 것인가요?
>
>예전에는 몸이 많이 안좋았지만 지금은 무리도 안하고 술, 담배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피로감도 덜 느끼는 편입니다.
>전혀 예측불허인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죄송스럽지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