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취업게시판에 올렸던 질문 다시^^
2003.02.11 04:01
답변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머지내용은 이게시판에 올려야되나보죠?
정말궁금했는데..ㅜㅜ 아쉽지만 또 기다리겠습니다.
질문내용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변달아주시는 선생님들의 성의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사실 오늘 술자리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셨습니다.ㅜㅜ
총 소주 1잔정도!!?
제가 전혀 지식이 없다보니.....이정도가 몸에 해로운지 무해할지도 모르겠고 괜시리 찝찝하군요.
1잔을 1/3잔씩 3시간정도에 걸쳐 먹었구요...ㅎㅎ;;
안주빨을 엄청세워서 고기랑, 오뎅이랑 계란이랑은 배터지도록 먹었답니다.
그리고 혹시몰라서 약국가서 술먹는데 간수치때문에 걱정이라고하니 간해독제를 주더군요...2알씩 하루세차례먹으라는데..... 4시간간격으로 벌써 세차례먹었구요.
지금 글쓰다보니 제가 좀 오버한것같은데.....오버한거 맞죠??
설마....이정도가지고 간에 무리가 가진 않았을지요..?
^^;;
===========================================================================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식이나 운동 등 생활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판('간염 상담')에 글을 올리시면 자세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OTC신체검사와 일반 신체검사는 내용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련 규정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구요.
그리고 신체검사를 받는 사람이 특별한 소견을 제출하지 않으면
간기능이 정상이면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는 3급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졸업하고 임관할 때 다시 신체검사를
받는 다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때 신체검사에서 4급
이나 5급 또는 6급 등이 나오면 임관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RO
TC기간 중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 하셔야 합니다.)
♡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 차별은 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학년올라가는 대학생이고요.. 참고로 키는 185에 몸무게는 80정도?
>중학교때 비만이었던적이 있었고.. 무지 노력하고 운동을해서 살을뺀상태입니다.
>많이 먹지만 운동을 많이해서 더이상 살이찌진 않고요 근육질까진 아니라도 나름대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B형간염 보균자인데요 제가 워낙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걸 전혀 모르고요, 중고등학교때 검사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는바람에 제가 어떤상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활동성이라고 나왔던데...그래서 저도 활동성이라고 짐작만 하고있습니다.
>
>이제 군대를 갈 나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이 ROTC거든요....
>여기 자료를 보니 3급이상이면 된다는데 만약 활동성이라도 간수치(?)만 낮으면 3급이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ROTC 신체검사는 3급이긴 3급인데 일반신검과 다르게 적용되진 않는지(더 까다로운기준이 있다거나하는...) 아신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별 관심이 없다가 간염보균자는 취업도 어렵고 심지어는 군대도 못간다는 얘기를 듣고 엄청 충격을 먹었거든요...
>간염보균자라서 체력적으로도 딸리는점 전혀없고... 특히 제동생은 체력장을 하면 항상 특급만받는답니다... 원래 육사를갈계획이었는데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포기해야될것같네요...
>
>사실 저도 ROTC알아보면서 군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중이라 만약 떨어진다면 정말 말할수 없이 비참해질것 같거든요...
>
>그래서 그런데....현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약 한두달 후의 신검을 대비해서 몸관리를 하던가 할텐데 제가 가난한 학생이다보니^^; 약간 부담이 되서...
>군대 신검에서 검사하는식으로 간단하게 항원, 항체(?), 간수치 등 검사하려면 병원에가야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검사할수가 있는지...예를들면 헌혈하는곳같은데서 이런 검사를 해주나요? 제가 간염보균자인건 알기때문에 헌혈은 안해봤거든요. 병원에 가야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
>그리고 또 다른질문은 제가 몸만드는데 좀 관심이 있어서 음식을 좀 많이 먹는데 간에 해롭지 않을지? 일어나 있을때 보통 3~4시간간격으로 먹고있고요.. 특히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많이 먹거든요...콩, 고기, 계란등등포함 특히 우유는 하루에 1리터이상먹는데 여기 자료들을 읽어보니 철분섭취가 안좋다그러는것 같아서요....우리나라식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제 식단에는 포함되는것 같아서....
>
>그리고 또 간염보균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는것 같은데.... 모든사람한테 포함되는것인지? 제가 먹는것 만큼 운동량이 좀 많거든요...헬스클럽에가서 운동하고....어떨땐 복싱을하기도 하고....지금은 태권도도 배울까 생각중이고요... 조깅이나 런닝머신도 엄청 뛴답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 체력적으로 딸리는건 전혀없고요...피곤한것도 없고 제 동생이나 저나 체력적으로는 누구보다 강한편입니다^^;
>그래서 여쭤보는건데 이렇게 운동량이 많으면 안되나요? 간에 무리가갈까요?
>
>그리고 마지막질문은 가장 중요한건데요...제가 요즘에 가장 걱정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술......
>위에 글 읽으면서 짐작하셨겠지만 제가 한덩치하고요... 그러다보니 술먹는것도 질수없어서 대학 1학년동안 술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과 행사에 한번도 안빠지고, 옛친구들과먹고, 선배들과먹고, 대학동기들하고 먹고.. 동생꼬셔서(?) 먹고....
>지금 엄청 후회되는 부분인데 간염보균자주제에 술은 왜이렇게 쎘는지......
>한두병은 먹는것같지도 않아서...그래서 보통 한두병은 기본으로 마셨구요(다른사람들 한두잔 마시는정도로)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4~5병의 폭음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근육성장에 술이 방해가된다그래서 2학기부터는 덜마신게 다행인것 같고요.
>12월 후반기부터 완전한 금주를 하고있습니다.
>음주를 일삼은 1년동안 간에 많이 타격이 있었을까요?......그리고 혹시 술쎈거하고 간이쎈거하고는 관계가 없는건가요?
>
>그리고 또하나는 지금 금주를 하고 있지만 개학이 다가오고있고.... 약 일주일 후에는 2박3일일정의 신입생환영회가 있답니다. 술먹으러 가는거죠뭐...
>후배들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빠질수는 없고 가긴가야할텐데... 일단 금주를 목표로 해야겠지만....걱정되네요.
>혹시 위에서 설명드린 제 신체상태를 봐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가 묻고싶습니다.
>여기서 글들을 읽다보니 술과 간건강에대한 자료를 봤는데 1홉(반병)정도는 괜찮다고 그런걸 봤거든요?
>근데 그건 아무래도 정상인을 기준으로 한것같고...
>간염보균자는 금주가 기본이겠죠.
>하지만 만약의 경우에 교수님이 잔을 따라주시는 경우나.....등등 핏치못할 사정이 생기는 경우에는 100%가 불가능 할것같기도 해서....미리 질문을 드립니다.
>★ 제가 목표로하는게 간수치를 낮춰서 4월초순에 있는 신검에서 합격하는건데요....
>2박 3일일정인데 하루 2~3잔정도를 먹게된다면 혹시 큰 지장이 있을까요?
>물론 목숨을걸고 욕을먹더라도 안마실각오는 되있지만 만약의 경우에 말입니다.
>이런질문하면 환자에게 무조건 마시지 말라고 하는게 당연한거겠지만....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2~3잔도 안좋다면 교수님과 원수를 짓더라도 안마실꺼거든요! 왜냐하면 신검은 제 진로가 달린문젠데요~^^;
>저의 상황을 가만해서 답변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안되면 우루사같은 간장약을 미리 먹어두던가 하는게 방법이 될 수 있는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요~ 이런훌륭한사이트가 있어서 저같은 사람에게 엄청 큰힘이 되고있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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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머지내용은 이게시판에 올려야되나보죠?
정말궁금했는데..ㅜㅜ 아쉽지만 또 기다리겠습니다.
질문내용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변달아주시는 선생님들의 성의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사실 오늘 술자리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셨습니다.ㅜㅜ
총 소주 1잔정도!!?
제가 전혀 지식이 없다보니.....이정도가 몸에 해로운지 무해할지도 모르겠고 괜시리 찝찝하군요.
1잔을 1/3잔씩 3시간정도에 걸쳐 먹었구요...ㅎㅎ;;
안주빨을 엄청세워서 고기랑, 오뎅이랑 계란이랑은 배터지도록 먹었답니다.
그리고 혹시몰라서 약국가서 술먹는데 간수치때문에 걱정이라고하니 간해독제를 주더군요...2알씩 하루세차례먹으라는데..... 4시간간격으로 벌써 세차례먹었구요.
지금 글쓰다보니 제가 좀 오버한것같은데.....오버한거 맞죠??
설마....이정도가지고 간에 무리가 가진 않았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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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식이나 운동 등 생활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판('간염 상담')에 글을 올리시면 자세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OTC신체검사와 일반 신체검사는 내용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관련 규정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구요.
그리고 신체검사를 받는 사람이 특별한 소견을 제출하지 않으면
간기능이 정상이면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는 3급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졸업하고 임관할 때 다시 신체검사를
받는 다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때 신체검사에서 4급
이나 5급 또는 6급 등이 나오면 임관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RO
TC기간 중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 하셔야 합니다.)
♡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 차별은 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학년올라가는 대학생이고요.. 참고로 키는 185에 몸무게는 80정도?
>중학교때 비만이었던적이 있었고.. 무지 노력하고 운동을해서 살을뺀상태입니다.
>많이 먹지만 운동을 많이해서 더이상 살이찌진 않고요 근육질까진 아니라도 나름대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B형간염 보균자인데요 제가 워낙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걸 전혀 모르고요, 중고등학교때 검사해도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는바람에 제가 어떤상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활동성이라고 나왔던데...그래서 저도 활동성이라고 짐작만 하고있습니다.
>
>이제 군대를 갈 나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이 ROTC거든요....
>여기 자료를 보니 3급이상이면 된다는데 만약 활동성이라도 간수치(?)만 낮으면 3급이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ROTC 신체검사는 3급이긴 3급인데 일반신검과 다르게 적용되진 않는지(더 까다로운기준이 있다거나하는...) 아신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별 관심이 없다가 간염보균자는 취업도 어렵고 심지어는 군대도 못간다는 얘기를 듣고 엄청 충격을 먹었거든요...
>간염보균자라서 체력적으로도 딸리는점 전혀없고... 특히 제동생은 체력장을 하면 항상 특급만받는답니다... 원래 육사를갈계획이었는데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포기해야될것같네요...
>
>사실 저도 ROTC알아보면서 군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중이라 만약 떨어진다면 정말 말할수 없이 비참해질것 같거든요...
>
>그래서 그런데....현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약 한두달 후의 신검을 대비해서 몸관리를 하던가 할텐데 제가 가난한 학생이다보니^^; 약간 부담이 되서...
>군대 신검에서 검사하는식으로 간단하게 항원, 항체(?), 간수치 등 검사하려면 병원에가야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검사할수가 있는지...예를들면 헌혈하는곳같은데서 이런 검사를 해주나요? 제가 간염보균자인건 알기때문에 헌혈은 안해봤거든요. 병원에 가야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
>그리고 또 다른질문은 제가 몸만드는데 좀 관심이 있어서 음식을 좀 많이 먹는데 간에 해롭지 않을지? 일어나 있을때 보통 3~4시간간격으로 먹고있고요.. 특히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많이 먹거든요...콩, 고기, 계란등등포함 특히 우유는 하루에 1리터이상먹는데 여기 자료들을 읽어보니 철분섭취가 안좋다그러는것 같아서요....우리나라식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제 식단에는 포함되는것 같아서....
>
>그리고 또 간염보균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는것 같은데.... 모든사람한테 포함되는것인지? 제가 먹는것 만큼 운동량이 좀 많거든요...헬스클럽에가서 운동하고....어떨땐 복싱을하기도 하고....지금은 태권도도 배울까 생각중이고요... 조깅이나 런닝머신도 엄청 뛴답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 체력적으로 딸리는건 전혀없고요...피곤한것도 없고 제 동생이나 저나 체력적으로는 누구보다 강한편입니다^^;
>그래서 여쭤보는건데 이렇게 운동량이 많으면 안되나요? 간에 무리가갈까요?
>
>그리고 마지막질문은 가장 중요한건데요...제가 요즘에 가장 걱정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술......
>위에 글 읽으면서 짐작하셨겠지만 제가 한덩치하고요... 그러다보니 술먹는것도 질수없어서 대학 1학년동안 술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과 행사에 한번도 안빠지고, 옛친구들과먹고, 선배들과먹고, 대학동기들하고 먹고.. 동생꼬셔서(?) 먹고....
>지금 엄청 후회되는 부분인데 간염보균자주제에 술은 왜이렇게 쎘는지......
>한두병은 먹는것같지도 않아서...그래서 보통 한두병은 기본으로 마셨구요(다른사람들 한두잔 마시는정도로)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4~5병의 폭음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근육성장에 술이 방해가된다그래서 2학기부터는 덜마신게 다행인것 같고요.
>12월 후반기부터 완전한 금주를 하고있습니다.
>음주를 일삼은 1년동안 간에 많이 타격이 있었을까요?......그리고 혹시 술쎈거하고 간이쎈거하고는 관계가 없는건가요?
>
>그리고 또하나는 지금 금주를 하고 있지만 개학이 다가오고있고.... 약 일주일 후에는 2박3일일정의 신입생환영회가 있답니다. 술먹으러 가는거죠뭐...
>후배들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빠질수는 없고 가긴가야할텐데... 일단 금주를 목표로 해야겠지만....걱정되네요.
>혹시 위에서 설명드린 제 신체상태를 봐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가 묻고싶습니다.
>여기서 글들을 읽다보니 술과 간건강에대한 자료를 봤는데 1홉(반병)정도는 괜찮다고 그런걸 봤거든요?
>근데 그건 아무래도 정상인을 기준으로 한것같고...
>간염보균자는 금주가 기본이겠죠.
>하지만 만약의 경우에 교수님이 잔을 따라주시는 경우나.....등등 핏치못할 사정이 생기는 경우에는 100%가 불가능 할것같기도 해서....미리 질문을 드립니다.
>★ 제가 목표로하는게 간수치를 낮춰서 4월초순에 있는 신검에서 합격하는건데요....
>2박 3일일정인데 하루 2~3잔정도를 먹게된다면 혹시 큰 지장이 있을까요?
>물론 목숨을걸고 욕을먹더라도 안마실각오는 되있지만 만약의 경우에 말입니다.
>이런질문하면 환자에게 무조건 마시지 말라고 하는게 당연한거겠지만....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2~3잔도 안좋다면 교수님과 원수를 짓더라도 안마실꺼거든요! 왜냐하면 신검은 제 진로가 달린문젠데요~^^;
>저의 상황을 가만해서 답변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안되면 우루사같은 간장약을 미리 먹어두던가 하는게 방법이 될 수 있는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요~ 이런훌륭한사이트가 있어서 저같은 사람에게 엄청 큰힘이 되고있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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