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안녕하세요. 새 살림을 알뜰하게 차렸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1999년 10월에 b형 활동성 만성간염으로 진단받았구요. 참고로 올해 41살의 가장입니다.
당시 간수치는 150 정도를 오르내렸고 높았을때는 gpt가 300정도까지 됐구요.
그래서 2000년 1년간 제픽스를 복용했습니다. 제픽스 복용후 수치가 제자리를 찾았으나 약 끊고나자 다시 60 정도로 올라 몇개월 수치 떨어뜨리는 약을 먹었습니다.
그후 간수치가 줄곧 40이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e항원은 계속 양성이고요.

문제는 2002년 7월 초음파 검사에서 췌장 관에 혹이 발견됐는데
췌장 내시경 검사결과 ipmt라고 하더군요.
혹 크기는 약 1센티미터쯤 된다고 하고,
의사 선생님은 일단 지켜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2003년 1월 검진때
간 수치가 got 50, gpt 60정도로 수치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 전부터 유난히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거북해(지난해 내시경 검사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약간 있다고 해 한달간 약 먹으면서 치료받음) 가까운 병원에서 다시 내시경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식도염은 조금 있고
식도정맥이 부풀어있다고 하더군요.
상태는 심하지는 않고 식도정맥류 초기라고 하더군요.
내시경 사진으로 볼때 두줄기 핏줄이 약간 부풀어오른게 보일 정도입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간 상태가 나빠져 이렇게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제가 정기적으로 가는 병원의 간 전문의 다음 진료일은 5월 중순인데
그때까지 기다려도 될른지요?

식도정맥류가 나타나는 것은 주로 간경변의 영향이라고 들었는데
저 같은 경우도 그렇게 볼 수 있는지요?
참고로 6개월 전 초음파 검사에서는 간에 특별한 이상징후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식도정맥류 초기 증상이 보일 때 취해야 할 치료나
대책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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