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그냥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하실 문제가 아니구요...
2003.02.26 18:52
정확한 상태 파악후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병입니다.
예전에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어서 별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지만, 요즘은 좋은 약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만성 B형 간염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군대도 갔다왔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
>심각하게 생각 안 했었는데
>
>동네 약사분에게 여쭤보니
>
>40~50대에 간경화나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
>위험한 병이라고 하시더군요.
>
>괜찮을거라고 맘 속으로 위로하는데도
>
>걱정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술,담배를 끊고
>
>건강관리에 신경쓰면 큰 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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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어서 별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지만, 요즘은 좋은 약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만성 B형 간염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군대도 갔다왔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
>심각하게 생각 안 했었는데
>
>동네 약사분에게 여쭤보니
>
>40~50대에 간경화나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
>위험한 병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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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라고 맘 속으로 위로하는데도
>
>걱정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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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를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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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에 신경쓰면 큰 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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