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e항원 항체가 어떻다는 이야기이신지요...??
2003.03.04 17:14
e항원과 e항체는 각각의 결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e항원 항체가 있다고 하시면 둘다 양성이란 이야기신지요....
그리고, 대개의 경우 간기능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본인의 불편감이 간 때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 님의 불편감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형간염 보균자인데요. 간염을 앓은지가 이제 16년째입니다.
>초기에 아파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그런것 빼고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왔습니다.
>저는 e항원 항체라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계속적으로 오른쪽 상복부가 많이 피곤하고 밥을 거르거나 하면 아프답니다. 특히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고 그러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작년 8월에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고. 요 며칠전 또 혈액검사 결과 간기능이 정상이고 간암도 없고 여전히 e항원 항체이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가까운 병원의 결과입니다.
>
>선생님 e항원 항체가 있어도 간이 나빠질수가 있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
>저는 오래전부터 미비하게 아주 가끔씩 아팠는데 지금은 그 정도와 횟수가 더 심해졌습니다. 어깨와 목도 항상 뻐근하고 몸이 둔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는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한마디로 맥을 못추스리겠습니다. 눈도 항상 뻑뻑하고 책도 오래 볼수가 없습니다.
>
>선생님 저는 왜 갈비뼈 밑이 항상 콕콕 찌르듯이 아프고 묵직한지요?
>어떻게 해야 안 아플지...
>
>도움 말씀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대개의 경우 간기능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본인의 불편감이 간 때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 님의 불편감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형간염 보균자인데요. 간염을 앓은지가 이제 16년째입니다.
>초기에 아파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그런것 빼고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왔습니다.
>저는 e항원 항체라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계속적으로 오른쪽 상복부가 많이 피곤하고 밥을 거르거나 하면 아프답니다. 특히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고 그러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작년 8월에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고. 요 며칠전 또 혈액검사 결과 간기능이 정상이고 간암도 없고 여전히 e항원 항체이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가까운 병원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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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항원 항체가 있어도 간이 나빠질수가 있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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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미비하게 아주 가끔씩 아팠는데 지금은 그 정도와 횟수가 더 심해졌습니다. 어깨와 목도 항상 뻐근하고 몸이 둔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는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한마디로 맥을 못추스리겠습니다. 눈도 항상 뻑뻑하고 책도 오래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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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왜 갈비뼈 밑이 항상 콕콕 찌르듯이 아프고 묵직한지요?
>어떻게 해야 안 아플지...
>
>도움 말씀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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