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활동성간염에 대해서

1. e항원양성여부가 전염성이 있다 없다 판단기준인 거 같습니다.
   즉 활동성 지속성 판단의 여부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만성간염에서 e항원양성이면 만성 활동성간염이라고 강북삼성병원에서 채용검사판정을 하던데 만성간염말고 단순히 건강보균자도 e항원이 양성이 될 수 있나요?

  e항원 양성반응은 만성간염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2. 초음파 검사때 간염보유자나 만성 지속성 간염은

   저같은 만성 활동성 간염보다 상태가 좀 낫게 초음파상으로

   보이나요? 강북삼성병원 방사선과 의사가 간염 앓은지 10년됬다고
  
   첫번에 말하는 데 그렇게 정확하게 초음파로 보이는지요?


3. 제가 166cm 에 작년부터 살이 6kg정도 쪄서

   몸무게가 현재 72-73 kg인 상태로 복부비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면  만성활동성간염과 지방간이 함께 초음파상으로 보여 더 안좋게 초음

  파소견이 나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3월 15일까지 처방된 약 잘 복용하고 잘 먹고 잘 쉬고 뱃살좀 빼려구요.

  가벼운 걷기나 저녁식사를 일찍하고 밤에는 물만 간단히 먹는 이런 방식으로요.

  

4. 검사값 변천사

2월 4일  S종합병원에서  GOT:50 GPT:104정도
            ( 검사전  좀 과격하게 운동했음- 헬스,달리기 등)

  2월 10일 개인병원 GOT:34  GPT:59 초음파검사함
            
  2월 13일 개인병원 GOT:48  GPT:53 E항원 양성나옴 값은 3.8정도

  2월 15일  S종합병원에서 피검사, 초음파 검사함
             결과: 만성활동성간염, 간상태 매우 안좋음 소견나옴. 간수치 얼마인지 잘 모름.


  2월 20일 개인병원  GOT :41   GPT:43     정상범위 근처 도달함 ^^
              그리고 DNA검사결과도 4.1 로 나왔는데 row positive라고 해서 제픽스를 쓸 정도는 아니라고   내과전문의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점점 상태는 호전되는 거 같습니다. 개인병원

    내과전문의 여박사님도 이 추세로라면

    3월 15일 세번째 채용검사는 패스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모르죠.모.

    지금다니는  회사는 계속 다니는 상태에서 레가론,디디셀,우루사 이런 약들을

    의사처방에 의해  투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 약 투여때문에 간 수치가 정상에 가깝게 변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