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네가지 답변입니다.

2003.02.06 10:01

김창섭 조회 수:383

멀리 도망왔는데 용케 찾아 오셨군요.. ^^

Q1) 면역관용기인 간염 환자에게 다소의 염증은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을까요?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지만 간경변으로 갈까요?
>> 이전에 본인도 모르게 간염 episode가 간헐적으로 있었을 가능성이 있구요.. 아니면 초음파 검사사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라서... 어쨌든 다소의 염증은 큰 지장 없습니다.

Q2) 바이러스 보균자(건강 보균자 포함)들 대부분이 저처럼
      약간의 염증은 존재합니까?
>> 그럼요.. 약간의 염증은 존재합니다.
    
    또, 의사선생님이 비장이 심한건 아닌데, 좀 커져있다던데
    이건 간에 도달해야하는 혈액이 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비장으로 가서 다소 부은 거라던데-,-
    비장은 인체의 중요한 면역 장기이며  
    대량의 B와 T임파세포를 포함하고 있다던데,
    근데 재미있는건,
    간염은 궁극적으로 T세포가 일으키잖아요.
>> ^^.. 음.. 간에 염증 흔적이 보이면서, 비장까지 커져 있다면.. 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면역관용기가 확실한가요? 비증식기가 아니고 말이지요...
예전에 자신도 모르게 간염을 앓았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도 여러번 말이지요..
그리고 비장이 붓는 것과 면역세포의 기능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Q3) 혹시 비장이 부었다는 것은 간염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간염이 비장을 다소 붓게한 원인이 될수도 있을까요?
>> 당연하지요.. 간염이 원인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또는 이전의 간염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Q4) 옛말에 '똑똑' 조금씩 떨어지는 낙수물이 큰 돌덩이도 부순다는 말이 있던데
     저처럼 간수치는 정상인, 제픽스 치료대상이 아닌 사람들은
     간염 바이러스가 자꾸 복제되고 있는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낙수물처럼 바이러스가 자꾸 간에 염증을 일으켜
     결국엔 손도 쓰지 못하구 간경변으로 진행되지는 않을까요?
     ( 인체가 그리 호락호락한 기관은 아니지만 )
>> 지금처럼 모니터링을 계속 한다면 문제가 되는, 즉 낙수물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오히려 예전의 낙수물을 신경 안쓰고, 또한 눈치 못챈채 지나갔을 확률이 많다고 보아야됩니다.


>장소를 옮기셔서 이렇게 답변하시는 의사선생님이
>너무 고맙네여^^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어려서 소아간염에 걸려서 쭉 비활동성에서
>2년전 쯤 활동성으로 전환되었답니다.
>그래두 간기능 검사(GOT,GPT)는 정상인 면역관용기라구 하데요.
>
>오늘 1년만에 초음파 검사를 큰병원에서 받았는데요,
>방사선과 의사분이 체크해 보시더니,
>간에 염증이 좀 있다구 하시더군여.
>
>작년에 내과 동네 병원에서는 별이상이 없다던데-,-
>
>Q1) 면역관용기인 간염 환자에게 다소의 염증은
>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을까요?
>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지만 간경변으로 갈까요?
>
>Q2) 바이러스 보균자(건강 보균자 포함)들 대부분이 저처럼
>      약간의 염증은 존재합니까?
>    
>    또, 의사선생님이 비장이 심한건 아닌데, 좀 커져있다던데
>    이건 간에 도달해야하는 혈액이 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    비장으로 가서 다소 부은 거라던데-,-
>    비장은 인체의 중요한 면역 장기이며  
>    대량의 B와 T임파세포를 포함하고 있다던데,
>    근데 재미있는건,
>    간염은 궁극적으로 T세포가 일으키잖아요.
>
> Q3) 혹시 비장이 부었다는 것은 간염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        간염이 비장을 다소 붓게한 원인이 될수도 있을까요?
>
> Q4) 옛말에 '똑똑' 조금씩 떨어지는 낙수물이 큰 돌덩이도 부순다는 말이 있던데
>     저처럼 간수치는 정상인, 제픽스 치료대상이 아닌 사람들은
>     간염 바이러스가 자꾸 복제되고 있는 상태에서
>     조금씩 조금씩 낙수물처럼 바이러스가 자꾸 간에 염증을 일으켜
>     결국엔 손도 쓰지 못하구 간경변으로 진행되지는 않을까요?
>     ( 인체가 그리 호락호락한 기관은 아니지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글을 올리시기 전에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15] 東燁 한우식 2012.08.21 10232
공지 ++ 회원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34] 윤구현 2003.01.21 9677
306 임신을 계획중입니다. [1] 조유진 2003.02.20 100
305 [re] 임신을 계획중입니다. 김창섭 2003.02.20 224
304 이제야 글쓰기 란을 찾았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1] richard 2003.02.20 62
303 찾기가 어렵게 되어있던가요? 김창섭 2003.02.20 115
302 다른게아니구요 전우진 2003.02.19 46
301 [re] 다른게아니구요 김창섭 2003.02.20 120
300 비자 발급에 관련해서.. [1] 김정천 2003.02.19 101
299 수고가 많습니다. CJ 2003.02.19 43
298 어차피 담당 선생님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김창섭 2003.02.19 74
297 죄송합니다 질문하나더드리겟습니다. 전우진 2003.02.19 40
296 [re] 죄송합니다 질문하나더드리겟습니다. 김창섭 2003.02.19 116
295 보유자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 2003.02.19 58
294 특별한 것은 없구요.. 정기적인 검진과 불필요한 민간요법을 피하는 것입니다. 김창섭 2003.02.19 191
293 YMDD변종에 대해서.... 화이팅 2003.02.18 59
292 [re] YMDD변종에 대해서.... 김창섭 2003.02.19 223
291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이윤희 2003.02.18 37
290 [re]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김창섭 2003.02.19 135
289 진료기록을 어떻게 아는지? 김효은 2003.02.18 71
288 반드시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1] 김창섭 2003.02.19 136
287 정말 개념이 안잡히네요..답답 선미 2003.02.18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