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상담 게시판


불루오션

저는 20여년전 건강검진으로 비형간염 보균자임을 알았고 지금 54세인 남성입니다. 그 동안 닛셀 또는 팬넬 등을 복용하면서 간을 관리해왔는데 약2년전부터 간수치가 많이 올라가니까 병원에서 제픽스처방을 해줬고 제픽스복용후 바이러스가 10미만으로까지 떨어졌다가 간수치 역시 정상이었는데 약 6개월전 채형검사를 하였더니
바이러스는 20만, gpt.got 등 간수치는 80이 넘었습니다.
그러자 병원에서는 제픽스내성이 생겼다며 헵세라처방과 팬넬, 레가론처방을 함게 해줘 약1개월간 복용했는데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약이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1개월 보름정도 헵세라와 제픽스복용을 1개월 가량 중단하고(헵세라는 복용을 중단하면 간이 급속히 나빠질 수 있다는 주의사항을 읽고 걱정스런 마음에 중단)
다시 채혈을 했더니 간수치들이 각각 120이 넘어 많이 악화되어 있더군요. 몸도 계속 피곤하구요.
그리고 집에서는 표고버섯 다린 물이 간에 좋다고 하여 한동안 먹었는데 오히려 좋지 않은 느낌이 이 또한 중단을 했구요.
아침이나 저녁이나 정신이 맑지 못하고 멍한 상태이구.
소파에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지기 일쑤인데
이런 증상들이 간기능 이상에서 오는 것인지요?
그리고 간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