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여.
전에 티비에서 간염보균자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두 간염보균자인데... 전 제가 간염 보균자라는걸 숨기진 않지만...그렇다고 당당하게 먼저 밝히진 못하거든요...
저는 제가 어떻게 보균자가 됬는지도 잘모릅니다...
보균자라는것두 대학교2학년때 교수님이 자료로쓰기위해 저희학년 간염검사를 전체적으로 하게됬는데...그때 알게됐어요.
처음에 보균자라는걸 알았을땐 하늘이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건강에는 남보다 뒤지지않다고 생각했는데...그날은 혼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도데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도 제가 어떻게 해야하할진 잘모릅니다.
지금까지는 크게 걸리는게 없었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제가 치위생과에 다니고있는데...
취직을 할때 원장님께 보균자라고 말해야하나...말하지말까...
이고민을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균자라는걸알고 1년이 지났는데...이런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내간으로 정상인보다 건강하게 오래살자!!
여기가입하신 모든분들 다들 그렇게 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