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그냥 같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03.05.22 15:23
간염보균자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같이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제곁엔 같이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군염
건강보균자라고 했습니다.
그 소릴 들을때는 몰랐지만
인터넷을 검색하고서는
너무나 놀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구
그후 침착하게 알아본결과
건강보균자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타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제곁에 아픈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니놀란것 같구 평생을
조마조마하고 살아가야되는구나 잘못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들이...
이와같이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 저를 아찔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같이 이야기하고싶습니다.
감사해할따름입니다. 저는...
그리고 잘해나가고싶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건강보균자라니 별거 아니네 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만..ㅠㅠ..
저는 넘 넘 슬프답니다.
그냥 같이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제곁엔 같이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군염
건강보균자라고 했습니다.
그 소릴 들을때는 몰랐지만
인터넷을 검색하고서는
너무나 놀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구
그후 침착하게 알아본결과
건강보균자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타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제곁에 아픈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니놀란것 같구 평생을
조마조마하고 살아가야되는구나 잘못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들이...
이와같이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 저를 아찔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같이 이야기하고싶습니다.
감사해할따름입니다. 저는...
그리고 잘해나가고싶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건강보균자라니 별거 아니네 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만..ㅠㅠ..
저는 넘 넘 슬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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