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반갑습니다. ^^

2003.09.19 10:42

하우리 조회 수:134

첨으로 글 남기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가끔씩 간염에 대해 잊고 지내다가도 한번씩 해보는 간 검사때나,
아니면 방송등을 통해서 간염을 접할때면 또다시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받은 간염검사를 통해 B형간염
인것을 첨 알았고, 그후 1년 정도 수치가 굉장히 높고, 오르락 내리락해서
입원도 해가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1년 이후엔 수치가 높아진적이 없고 그런 이후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특별히 처방이 없어 약을 먹지도 않았고, 대학을 갔고, 군대도
잘 다녀와서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시에 신체검사는 개인적으로 받아 오라길래 보건소에서 받았지만,
간기능 수치 검사외에 간염 항원,항체에 대한 항목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대한 무관심과, 대학 및 직장 생활을 핑계로 술, 담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정상인들에게도 해롭다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더 그렇겠죠? ^^;
그래소 이젠 조심해야겠어요..  장가도 가고 앞으로 남은 삶 잘살아야죠~

마지막으로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