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저는 45세의 중년입니다. 20대 초반에 급성간염이 와서 간수치가 1109까지올라간적이있었

고 지금은 c형간염이라는 판정을받았습니다.

간염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지금 늘 피곤하고 몸이 지처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여러분과의 만남은 저에게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것에 힘이 생겼고 이곳에 모든님

과의 소중한 인연을 갖고 져 가입을했습니다.

식구로 받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