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저는1993년(주)녹십자로부터간염으로진단받고.주식회사미원으로부터사직하고.전북체육회에서도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어렵게.하다가.예수병원에서.간기능검사와 조직검사를 하고 인터패론을 6개월간 주사를맞기도 하고 간염에서 해방을 받고 싶은 맘으로 노력하였으나 이젠 46세가 되어 아무할일도 못하고 경제력이 전혀없이 가정은 파탄되고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제겐 아이가 둘이있고.19세딸과 14세 아들이 있읍니다. 가르치기도 힘들고.이젠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죽지못해 살아가는 인생으로 전략하고 말았음니다.많은 b형간염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읍니다.이혼도 하고 재혼도 해보고.참으로 b형간염으로 저는 인생을 망치고 말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님니다.저때만하여도 취업을 할수가 없었읍니다.저같이 망친인생은 못보았지만.지금부터라도.많은 대화를 통하여 위로 와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사람입니다...많은 연락을 통하여.대화로 인생을 성공으로 살아갑시다.전예수를 믿는 독실한 기독교 인임니다.치료제는 없는줄로알고 있는데.좋은 치료약은 없읍니까?동우회여러분과 함께.고통을 나누고 싶은마음이 간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