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2.25 23:06

HOPE 조회 수:553

올해 36세이고 활동성으로 판정 받은지는 한 5년 됩니다.

그동안 수치는 2000까지도 올라가봤구요.

인터페론 실패... 제픽스 실패... 돈도 많이 날렸습니다.

지금도 수치는 155 / 200 정도 됩니다.

하지만... 지난 달에는 300/ 500 대 였습니다.

그동안의 투병결과 ....

수치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몸 상태가 어떠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오늘 마산에 있는 장편한 내과에서 간과 비장 초음파를 찍었습니다.

간 표면이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비장은 약간 부어 있는 상태이구요...

보통 저 정도 되면 간 표면이 좋지 않은데 비해 제 간은 깨끗하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근데... 6개월 전에 초음파 했을 때는 표면이 좋지 않았거든요... 몸도 좋지 않고 소화도 안되서 매일 꺾꺽 거렸습니다.

지금은 ... 몸 상태가 참 좋습니다. 저녁에 11시에 잠들면 아침 5-6시에 일어나구요... 하루종일 일상 생활을 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동안 별다르게 복용한 약은 없구요.

그냥 하루에 세번정도 제 오줌을 받아 마시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오줌 드시고 간 경화가 나았거든요...

돈 들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요로법이 제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구요....

새내기 인사드렸습니다. 꾸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6 가입인사를 남겨주세요. [202] 윤구현 2002.12.24 4815
3655 오늘 채용 신체검사 불합격 통보받고 가입합니다. [1] 최해룡 2004.12.03 1397
3654 충주 새로운병원의 내과 이동훈입니다. [2] 이동훈 2003.05.24 1194
3653 저는 B형간염 보균자인데 활성진단을 받았습니다. [3] 강명순 2004.11.30 1043
3652 임신말기의 활동성 간염보균자입니다. [1] 박현숙 2005.05.22 955
3651 b형만성간염으로10년이넘도록고생하며.이혼하고생보자가되어.죽지못하고삽니다. 김태연 2004.02.27 892
3650 사랑하는 울 남친을 위해서~~홧팅 [1] 이은영 2005.07.25 750
3649 간염 치료의 희망은 있을까? 연익희 2003.10.10 745
3648 안냐셔요- 건강해지자 2004.05.18 739
3647 간암수술후 잔이 [2] 생명파 2017.12.06 734
3646 hesera를 복용하며.. [2] johnpark 2003.12.13 715
3645 스트레스 불안장애와 간염...... 힘내자! 2003.10.18 654
3644 함께 힘이 되었음합니다. 조은주 2005.05.08 644
3643 제가 너무 무심했나봐요.. [1] 고슴도치 2004.09.03 614
3642 광고를 보고 가입했어요 [2] jinko 2004.12.20 593
3641 힘드시지요? [2] 김창섭 2003.01.03 581
3640 희망 끝에 절망 절망 끝에 희망입니다. 박경선 2004.02.03 559
» 가입인사드립니다. [1] HOPE 2004.02.25 553
3638 오늘 가입한 24세 간염 보균자 입니다. 김윤경 2005.04.27 535
3637 서러움과 우울함으로 이곳에 흘러 왔습니다.... [1] 안도환 2004.02.15 526